Idology | 아이돌로지


씨엔블루 “RE-CODE” (2020)

10년 전 괴물 신인 아이돌 밴드로 데뷔했던 씨엔블루는 지금 아이돌과 비-아이돌 사이 회색 지대에 서 있다. 활동 내내 이상적인 아이돌 밴드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던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원위 “ONE” (2020)

연주력이 충분히 뒷받침해주니 그 어떤 장르를 선보여도 어색하지 않다. 덕분에 원위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예측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엇을 해도 좋겠다는 예감도 든다.

아이돌 세대론 : ① 2020 아이돌팝 세대론

지금 새삼스럽게 세대론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케이팝의 역사를 꿰어보는 유용한 축으로서의 세대론을 정립하기 위해서이다. 이 글에서는 케이팝의 주도권이 점점 해외로 넘어가는 일련의 패러다임 전환 과정으로 세대론을 조망하며, 국내외로 케이팝이 구성 및 재구성 되어온 흐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데이식스 “The Book of Us : The Demon” (2020)

의도한 바가 어슴푸레 엿보이긴 하지만 치밀하지 못하고 여백의 미라기엔 공백이 과하다.

아이유 “에잇” (2020)

슈가의 사운드에서는 이세계로 떠나는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 그러나 아이유의 멜로디와 가사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 떠나지 못하고 맴을 도는 듯한 기묘한 방향성이 만들어진다.

결산 2019 : 놓치기 아까운 수록곡

아이돌로지의 2019년 결산 마지막으로는 수록곡을 꼽아 보았다. 뮤직비디오가 제작되고 무대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곡은 아닐지 몰라도 마찬가지의 노력과 정성으로 준비된, 그리고 앨범 안에 담긴 채 팬 및 대중과의 소박하지만 중요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수록곡이다. 한해 동안 인상 깊었던 수록곡을 필진이 꼽아 보았다.

결산 2019 : 인상적인 가사

케이팝의 세계는 감동과 당혹, 자극과 사랑의 단어로 넘쳐난다. 2019년 필진의 귀를 사로잡은 인상적인 가사들을 꼽아보았다. 게재는 무순.

결산 2019 : 뮤직비디오 Pick!

2019년에도 새로운 기술과 기법, 발상과 태도의 수작 뮤직비디오들이 쏟아졌다. 이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아이돌로지 필진이 꼽아 보았다.

여자친구 “回:LABYRINTH” (2020)

‘파워청순’이라는 수식어는 여자친구를 간명하게 설명하기에는 좋았으나, 여자친구의 음악세계는 그보다 깊고 복잡한 감성을 다루어왔다. 이 복잡함과 풍성함이 앞으로 그룹이 밟아나갈 성장의 추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산 2019 : 퍼포먼스 Pick!

퍼포먼스는 아이돌의 콘텐츠가 생생하게 실연되는...

필진 대담 : 17회 한국대중음악상은 과연?

지난 1월 말, 17회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결산 2019 : 기억될 음반과 노래

2019년의 지형도를 되새기게 할, 또는 2019년을 기억하는 얼굴이 되길 바라는 음반과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