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어느 쪽이 우월할까’ 하는 관심이 생길 일은 없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캐릭터 설정은 한국 출연진이 최종 보스고, 일본 출연진은 성장하는 주인공이다. 불쾌감이 막 올라오기 직전에 제작진은 성장하는 주인공의 가치를 인정한다.
by 랜디
모두가 저마다의 비평을 한다. 전문 비평이란 것이 아예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정말 소비만이 콘텐츠에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리액션일까?
2014 / 03 / 08 by
유명 아이돌 팀의 컴백에 맞추어 동명의 노래, 그것도 디스곡을 발표하는 전면전을 벌였던 경우는 이제껏 본 기억도 없고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