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우리가 몰랐던 요정 진화론

솔로 가수 태민은 더 이상 샤이니에 갇힌 어린 요정이 아니다. 그에게는 나이도, 성적 구별도 무의미하다. 태민이 보여주는 독립적인 자아는 ‘무성적’ 콘셉트로 성별 이분법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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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페디의 방

김예림과 오마이걸의 뮤직비디오에서 방을 다루는 방식은 디지페디의 독특한 공간의 의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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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

- 지금과 진심을 전하는 방식

5월 7,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는 방탄소년단에게 있어 여러 의미로 기념비적인 공연이었다. ‘청춘 2부작’ 활동을 정리하는 공연이자, 그 시간들이 그려낸 성공을 자축하는 특별한 의미 역시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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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bout It Twice, ‘Cheer Up’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선택한 서브컬처의 요소들, 드럼 앤 베이스와 코스프레.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는 시대에 이들이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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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 미소녀의 힘

미소녀의 힘이다. 아무리 무리한 설정이라도 아무 의문 없이 흘려보낼 수 있다. 인류 최후의 미소녀들인데, 어설픈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리얼충’이면 어떻고 좀비가 ‘덕후’라면 또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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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러블리즈 “A New Trilogy” 쇼케이스

2016년 4월 25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러블리즈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현장의 무대와 토크를 중심으로 바라본 “A New Trilogy”와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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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물병 편지를 쓰다

아주 평범한 여자, ‘오빠’에게 닿을지 알 수 없는 편지를 띄울 수밖에 없었다. 행여 ‘고나리’가 될까 고민하면서도. ‘탈덕’할 순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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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덕후들을 위한 해동 안내서

젝스키스까지 돌아온 지금, 순정과 지조를 지켜온 덕후들을 위해 21세기 뉴밀레니엄 시대의 덕질을 정리해보았다. 오빠들 데뷔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에게 ‘냉동인간’으로 놀림 받지 않게 충분히 숙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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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같아 보이지만 다른 소녀의 세계

‘소녀’, 걸그룹의 영원한 테마, 하지만 다 같은 소녀가 아니다. 아기자기한 서늘함이 담긴 ‘Liar Liar’. 오마이걸은 해외 작곡 팀과 협업을 통해 이미지를 수평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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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과 바다의 윤무: 태민의 ‘Drip Drop’

‘Drip Drop’은 물이 물에 떨어지는 자연 현상을 관찰하면서 그 과정을 음악으로 만들어낸다. 유기적으로 촘촘히 결합된 음악과 춤, 형식과 내용이 자아내는 극적인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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