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설리, 엠버, 그리고 자아를 갖는 아이돌

“맞춰봐. 어느 쪽이게?”는 논란이 된 인스타그램 동영상 속 설리의 대사이기도 하다. 그것은 전지전능한 미궁의 설계자의 웃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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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위를 달리는 Pretty Girl

- 카라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폭풍처럼 몰아치는 사운드 속에서 가녀린 소녀가 노래한다는 모순적인 풍경이야말로 카라 사운드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사운드의 내유외강은 자기확신에 찬 인물상의 외유내강으로 뒷받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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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왜 자꾸 ‘제복’을 입죠?

힙합을 통해 반항적인 사춘기 정서를 담아내던 방탄소년단이 어느샌가 ‘구속의 상징’ 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자라 온갖 제복을 총망라하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서사에 얽힌 제복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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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이해하기 위해

중소기획사의 소박한 작품으로 시작해 여전히 그러한 여자친구의 놀라운 약진. ‘시간을 달려서’를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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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Would You Listen?

어느 팬덤에게나 수록곡으로 그냥 잊히기엔 ‘아깝다’는 노래가 많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그저 한 명의 카덕으로서 카라의 노래 몇 곡을 소개하고파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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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클라우드 아틀라스〉 op.2

김준수의 독자적인 행보는 자신만의 콘셉트를 주체화한 것으로 드러난다. 색채와 욕망에 대한 집요한 접근은 특히 작년 발매된 ‘꽃’과 ‘꼭 어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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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16 : 패러다임과 관전 포인트 ②

SM의 힘은 패러다임이다. SMTown NCT2016 현장에서 발표된 신인그룹 NCT를 통해 SM이 그리는 케이팝의 미래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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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2016 : 패러다임과 관전 포인트 ①

SM의 힘은 패러다임이다. 이들이 새롭게 제시하는 ‘NCT’와 아이돌의 미래는 무엇인지,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점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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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의 러블리즈 월드

-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놀이공원

많은 이들이 러블리즈의 레퍼런스로 강수지를 이야기했지만, 정작 엑기스는 윤상의 음악적인 인장과 함께 가져온 일종의 정서에 있다. 윤상 작곡, 강수지 노래들에는 ‘손끝이 닿으면 깨질 것처럼 투명한 슬픔’이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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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Airplane : 공항이 주는 꿈

공항이 주는 달뜬 꿈은 “그녀를 내려줘 / 아님 나도 태워줘”라고 떼를 쓰고 싶어지게 만든다. 그러나 인천공항을 담은 영상이 종종 푸른 빛을 띠듯, 공항은 냉정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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