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 Idology.kr - Part 8


아이돌 소믈리에의 2014 상반기 결산 (1)

2014 상반기 아이돌팝 중 와인과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일 곡들을 선정했다. 각자 사랑하는 곡을 와인과 함께 음미하며, 다사다난했던 상반기를 되짚어보는 것은 어떨까. 단, 미성년자는 읽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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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아이라인 (3)

‘아브라카다브라’, ‘돌이킬 수 없는’, ‘Sixth Sense’. 다음은 얼마나 더 강한 언니가 나올 차례였을까? 가인은 차세대 섹시 디바였을까? 아이라인은 어디까지 더 그려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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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아이라인 (2)

섹시한 차림을 한 와중에도 가인에게는 어색하고 수줍은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던 2010년, 가인의 승부수 ‘돌이킬 수 없는’에서 그녀는 한국 아이돌들은 하지 않는, 그러나 가인에게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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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아이라인 (1)

가인의 아이라인은 단순히 한 여성의 아이라인이라기보다는, 아이돌 계의 역사적인 아이템에 가깝다. 또한 그 변천사는 단순한 메이크업 방법의 변화가 아니라, 한 소녀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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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 그들이 살아남는 법 (2)

자극적 콘텐츠를 팬들에게 더 이상 강요하기가 어려운 시점이었다. “죄인아 피눈물 흘려라”에서 “나 사랑하지?”로, 글리치합에서 포 온 더 플로어로 회귀한 것은 일종의 리트머스 실험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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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 그들이 살아남는 법 (1)

빅스는 ‘Rock Ur Body’까지 그룹의 로고인 로봇 캐릭터 ‘로빅’을 중심으로 그룹 콘셉트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서 젤리피쉬는 콘셉트의 흐름을 통째로 갈아엎어 버리는 용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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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악재, 이스엠 씨의 아홉수?

1995년 2월 14일(음력 1월 15일) 태어난 이스엠 씨의 2014년 토정비결을 통해, 유난히 고달픈 상반기를 보내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고난의 끝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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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2 110화 “사위들의 전쟁”

모처럼 결방의 벽을 깨고 방영한 4월 25일 110화는 마침 스피카의 박주현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아이돌 리뷰할 것이 없어서 “사랑과 전쟁”을 리뷰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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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유어 무브 (2014)

“스텝 업” 제작진과 보아가 호흡을 맞춘 댄싱 로맨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이 영화에서 드문드문 흔적을 드러내는 시선 하나를 떠올리면 흥미로운 지점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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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사정 – 인피니트 “The Origin”

목소리라면 자비 없이 몽땅 제거해버린 이 순도 100%의 인스트루멘탈 트랙들. 정작 인피니트 멤버들의 존재감은 안중에도 없는 앨범이란 말인가. 물론 속단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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