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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 2026년 4월

2026년 4월 아이돌팝 신보 중 주목할 만한 발매작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Weekly’ 등 타 기사에 수록되었던 평들의 일부 발췌를 포함하여, 킥플립, 리센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브, NCT 위시, 언차일드, 투어스, 승한&소울, 82메이저, 이채연, 크래비티, 아일릿에 관한 리뷰가 수록되었다.

2026년 4월 아이돌팝 신보 중 주목할 만한 발매작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Weekly’ 등 타 기사에 수록되었던 평들의 일부 발췌를 포함하여, 킥플립, 리센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브, NCT 위시, 언차일드, 투어스, 승한&소울, 82메이저, 이채연, 크래비티, 아일릿에 관한 리뷰가 수록되었다.

My First Kick
JYP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6일

에린: 여름의 초입에 발매된 킥플립의 네 번째 미니앨범 “My First Kick”이 유독 기분 좋게 다가오는 이유는 감정을 내뱉는 방식이 솔직 담백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눈에 거슬리고 싶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눈에 거슬리고 싶어’, 자기 모습 그대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패기 넘치는 마음을 “We’re so nerdy, nerdy, nerdy”라고 장난스럽게 노래하는 ‘Stup!d’, 기존의 규범에서 엇나가고 다르게 나아가는 청개구리라고 노래하는 ‘거꾸로’ 등 킥플립은 최대한 꾸밈없이 감정을 쏟아낸다. 특유의 장난기 어린 가사들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모습은 마치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활기를 보여주는 듯하다. 경쾌한 청춘의 속도감을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구현하여 명쾌하게, 그리고 부담 없이 전달하는 한편, ‘거꾸로’나 ‘Roar’와 같은 곡들에서는 중저음의 래핑과 리듬감으로 장르적 유연성을 확보하여 그룹의 색채를 다채롭게 한다. 킥플립만의 싱그럽고 선명한 색채를 드러내는 방식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앨범을 듣고 나면 이들이 내뱉는 무해하고 당당한 고백들에 어느덧 기분 좋게 설득당하고 만다. 이들의 ‘킥’이 있는 고백을 한 번쯤 들어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퀴비: “데이식스의 로킹한 청량 감성, 스트레이키즈의 장난기, 엔믹스의 장르 배합법까지. JYP 선배 그룹들의 레거시를 단 한 번의 “킥” 안에 고루 녹여 냈다.” (“Weekly : 2026년 4월 2주차” 中)

Runaway
더뮤즈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8일

비눈물: 리센느의 기조는 ‘향기’와 ‘프루스트 효과’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이들은 음악적 어법과 장르의 흐름 또한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신곡 ‘Runaway’는 그간 차근차근 쌓아온 디스코그래피의 족적이 여러 방면에서 결합한 트랙이다.
가볍고 공기 섞인 음색이 돋보였던 ‘In my lotion’,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준 ‘Deja Vu’, 몽환적인 무드에 긴박한 질주감을 더했던 ‘Heart Drop’, 그리고 트렌디한 장르 안에서 반복되는 훅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Busy Boy’까지. 과거의 시도들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이번 신곡의 기반이 되었다.
드럼 앤 베이스(DnB)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이번 곡은 ‘In my lotion’의 저지 클럽이 품었던 공간감과 반복되는 기타 레이어를 다시 살려내고, 여기에 ‘Heart Drop’의 속도감을 더했다. ‘Deja Vu’가 품고 있던 서정적 그리움과 초록빛 감성은 다소 바랜 잿빛 숲의 스산함으로 재해석된다. 또한 ‘Busy Boy’를 통해 가늠해 본 ‘반복되는 훅’의 적절한 농도가 ‘Runaway’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었다.
그룹의 음악적 빌드업을 활용하면서도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는 잃지 않는다. 그 사이 변화를 만드는 장치는 보컬 운용이다. 도입부에 제나와 메이의 얇고 공기 섞인 목소리로 음색을 강조하고, 후반부엔 미나미와 리브에게 단단한 가창을 맡겨 고조되는 구성을 취한다. 곡의 테마를 음악적으로 동기화하는 동시에, 파트를 생략하지 않고 브릿지부터 후렴구 애드리브까지 꽉 채우는 전통적인 송 폼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보컬적 장점을 선명하게 살리는 정공법을 택했다.
리센느는 최근 유튜브 자체 콘텐츠 등 여러 예능을 통해 멤버들의 매력을 알리며 그룹을 견인할 외부 동력원도 마련했다. ‘Runaway’가 그간 이어온 그룹의 음악적 행보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활로가 되길 바라본다.

조은재: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소녀상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모든 기획이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라는 점이다. 가볍게 찰랑거리던 사운드는 좀 더 쨍해졌지만, 특유의 청아한 보컬은 한층 두터워진 트랙 위로 더욱 힘을 실어 내달린다.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빅히트 뮤직
2026년 4월 13일

조은재: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팝에 최적화된 보컬군을 갖추고 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앨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두툼하게 떨어지는 베이스와 드럼 비트에 여리고 섬세하게 흐르는 신스 멜로디의 교차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근 유행하는 가볍고 속도감 있는 청량계열 팝 사이에서 선 굵은 사운드와 성숙한 보컬로 어느새 ‘중견 아이돌’이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묵직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초기작의 연장선에 있는 ‘So What’이나 ‘다음의 다음’과 같은 곡에서 멤버들의 성장을 더욱 크게 체감할 수 있는데, 마케팅 키워드가 ‘성장’이 아니라 ‘재계약’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감상과 몰입을 방해하고 있는 점은 못내 아쉽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재계약’ 뿐이라면 너무 허무하지 않은지.

퀴비: “전반적으로 응달지고 매캐한 기류 아래 하우스, 얼터너티브 록 등 그룹이 탐구해왔던 장르들이 정갈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단지 ‘감성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모자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사색적인 면모가 두각을 드러낸다.” (“Weekly : 2026년 4월 3주차” 中)

NAIL
PAIX PER MIL
2026년 4월 17일

퀴비: ‘Viola’에서 시도했던 하이퍼팝 기조를 앨범 전반으로 확대한 지난 EP “Soft Error”는 준수한 완성도와 별개로 “왜 반드시 하이퍼팝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불러일으켰던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재해석이 많이 개입되지 않은 특정 레퍼런스의 답습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때문은 아니었다. 아이돌팝의 지향과 하이퍼팝의 지향이 교묘히 어긋나는 지점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누가 뭐래도 아이돌팝은 종국에는 다분히 인간성 짙은 수행(遂行)성이 요구되는데, 이것이 퍼포머의 목소리를 질료로 삼는 하이퍼팝의 작위성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서로에게 미묘한 균열이 일으키는 것처럼 느껴졌다. 피치를 의도적으로 높이거나 목소리를 변조한, 단순 오토튠 수준을 넘어선 작위적인 과잉의 사운드 연출이 들어간 음원을 케이팝 식 무대에서 구현해야 할 때 느껴지는 다소간의 위화감이 분명 존재했다.
“NAIL”은 그러한 위화감을 상당 부분 불식시키며 이브만의 분명한 지향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내면’보다 ‘감각’에 집중했다는 앨범의 소개글은 “과잉의 감각을 재현하는” 음악으로서의 하이퍼팝에 관한 정의를 상기시키기도 하는데(해당 정의에 대해서는 전대한의 글을 참조), 하이퍼팝 영향이 강한 트랙은 물론 하이퍼팝의 준거 틀에 묶이지 않는 트랙들까지 장르와 무관하게 온통 생경한 감각을 촉발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표적으로 미니멀한 하우스 트랙인 ‘HALO’는 패닝 효과를 활용해 이브의 읊조림을 좌우로 쉴새 없이 교차시키며 마치 환청 같은 어지러운 감각을 선사한다. 꿈에서 깨어난듯 가쁜 숨소리를 매개로 이어지는 타이틀곡 ‘NAIL’은 불안정하게 울렁거리는 벌스의 리듬-멜로디와 정적인 후렴구를 계속해서 교차시키며 생생한 운동감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지금-여기의 순간에 집중하게 만드는 감각에의 초점은 자연스럽게 실존주의적인 고찰과 맞물린다. 이브의 참여 비중이 높아진 가사는 계속해서 존재와 부재(‘NAIL’, ‘Break It’)를 지각하고 죽음(‘It’)과 탄생(‘birth’)을 응시한다. 피쳐링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자신의 보컬을 단지 하나의 악기처럼 다루며(팝매터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 지향이다) 때로는 과감히 철수시키기까지 하는 프로듀싱적 선택 역시 부재를 통해 도리어 존재감을 환기하는 역설적 장치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일관된 내러티브로 미루어보았을 때 결국 이브에게 하이퍼팝은 존재에 관한 사색을 일깨우는 여러 도구 가운데 하나였을 뿐, 그의 방점은 장르를 넘어선 정서에 있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어쩌면 이러한 끊임없는 존재론적 사색과 구도의 자세야말로 곧 이브가 가지는 일종의 수행성으로 자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수행(修行)을 통한 아이돌-수행성의 달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앨범이다.

DEAD AND
JYP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17일

마노: 이젠 붙잡을 수 없는 관계를 '헬륨 풍선'에 빗대며 시시각각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무드와 템포로 곡을 이끌어가다('Helium Balloon'), 선명하게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벅차오름'을 유도하는 멜로디로 듣는 이를 자연스레 우주적인 심상으로 들여온다('Voyager'). 이후 거칠고 질주감 넘치는 펑크 록 화법을 빌어 '인싸'와 '아싸'의 이분법을 신랄하게 꼬집기도 하고('No Cool Kids Zone'), 이모 코어와 얼터너티브 사이 그 어딘가의 하이브리드를 시도하며 파멸적인 관계에 종식을 고하는가 하면('Hurt So Good'), 격렬히 휘몰아치는 메탈 사운드 속에서 '그럼에도 끝내 일어서고 말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리 높여 절규하고('Rise High Rise'), 조금씩 격정으로 치닫는 얼터너티브 사운드 속에서 "타락한 낙원"으로부터의 탈출 의지를 드러내기도 한다('KTM').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조금씩 소멸해가는 관계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이를 고요히 보내주기에 이른다('X room').
장르도, 사운드도, 무드도, 메시지도 조금씩 다르지만, 이번 EP를 통해 밴드가 일관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척이나 선명하다. 종식, 종말, 종언, 탈출, 소멸, 결국은 '끝'을 의미하는 키워드들. EP 제목이 "DEAD AND"인 것과도 정확히 연결되는 부분이다. 영단어 'dead end'는 '막다른 길', '막다른 지경', '꿈도 희망도 없음', '장래성이 없음'을 의미하는데, 그 'end'를 'and'로 치환하여 '그럼에도 '끝'은 또 다른 '시작'으로 반드시 이어지고 만다'는 한끗의 긍정과 희망을 부여했다.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보다는, 그럼에도 그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들이치는 한 줄기 빛을 꾸준히 노래하고 연주하고자 했던 밴드가 지금껏 추구해온 음악성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또한 곡 자체의 퀄리티나 그 속에서 엿보이는 연주력에 있어서도 꾸준한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어 가까운 미래의 모습마저 매우 밝을 것이라 감히 점치게 한다. 유독 찾아 듣게 만들었던 트랙은 선공개곡이기도 했던 'X room'.

Ode to Love
SM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0일

퀴비: “SM이 30여년 간 축적해온 청량 보이그룹 팝의 정수에 근거하되, 활기차기보다는 유달리 여리고 섬세한 정서를 그려내며 지향을 달리 한다. NCT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네오’의 결을 찾아낸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넘버들로 다채로운 이미지를 꾀하는 SMP의 미덕을 준수하되, 전에 없는 서사와 메시지의 강조로 새로운 접근을 취한다. 정리하자면 NCT 위시의 “Ode to Love”는 회사와 모그룹의 견고한 레거시에 작은 균열을 내고 자신들만의 새싹을 틔우는, 생생한 각성의 순간이 담긴 앨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NCT 위시 “Ode to Love” : 견고한 레거시에 내는 작은 균열” 中)

We Are UNCHILD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1일

퀴비: “하나의 팀 구호(“We are UNCHILD”) 아래 분절적인 파트들을 펼쳐보이는 방식이 다소 산만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산만함에서 빚어지는 활기를 팀의 근간으로 삼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Weekly : 2026년 4월 4주차” 中)

NO TRAGEDY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7일

퀴비: “이전 타이틀곡들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던 찍어누르는 듯한 미디움 템포의 비트가 마치 힘주어 쓴 신인의 출사표처럼 느껴졌다면, 무게감을 덜어내고 속도를 높인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서는 한결 여유가 느껴진다.” (“Weekly : 2026년 4월 5주차” 中)

Glow
SM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7일

퀴비: “근래 들은 아이돌팝 앨범 중 가장 ‘댄스’에 치중한 앨범이다. 댄서 두 명과 함께 팀을 꾸린 독특한 포맷부터 앨범 구성까지, 날랜 몸놀림으로 주목받았었던 승한을 오롯하게 비추는 프로듀싱이라 할 수 있겠다.” (“Weekly : 2026년 4월 5주차” 中)

FEELM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8일

마노: “‘Sign’에 대해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것과 ‘지나치게 비어보이는 것’은 엄밀히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다.”

퀴비: “타이틀곡 ‘Sign’은 ‘촉’, ‘혀끝’ 때와 같이 단출하지만 견고한 비트의 뼈대 위에 뭉근한 화성과 관능적인 속삭임을 얹으며 발산이 아닌 수렴으로 에너지의 변주를 꾀한 곡인데, 기합의 음량을 줄이며 도리어 한층 더 팽팽하게 느껴지는 긴장감이 스릴을 안겨준다. 이브와 더불어 82메이저의 디스코그래피를 책임지고 있는 프로듀서 아이오아는 분명 2020년대 중반 가장 주목해야 할 케이팝 프로듀서다.” (“Weekly : 2026년 4월 5주차” 中)

No Tears On The Dancefloor
WM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8일

조은재: “드라마틱한 사운드에 뮤지컬 넘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가 엄청난 집중력과 흡인력을 발휘한다. ‘No Tears On The Dancefloor’를 부르기까지 퍼포머가 흘렸을 눈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곡과 퍼포먼스에 녹아있는 노스텔직한 연출이 서사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적확하게 구현됐다.” (“Weekly : 2026년 4월 5주차” 中)

ReDeFINE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2026년 4월 29일

조은재: 콘셉츄얼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지만, 사실 크래비티의 강점은 어떤 환경에서든 '중용'을 지켜낸다는 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기획과 아티스트쉽 사이의 불필요한 주도권 갈등이 느껴지지 않음은 물론, 성장 과정에서 발표했던 시기별 디스코그라피를 연상케 하는 트랙들을 놓고 '순환'과 '재정의'를 설명하는 일련의 작업들에서도 군더더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가장 반가운 것은 그동안 구축해온 레퍼토리를 좀 더 공고히 하는 트랙들이 많다는 점인데, 'Late Night'과 'Over & Over'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는 'Love Me Like You Do'나 'Worst Thriller'와 'PARANOIA'를 좀 더 예리하게 다듬어낸 'Adore'과 같은 곡들은 이 팀이 일정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크래비티에게 '강렬함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던 청자라면 반드시 괄목하게 될만한 수작(秀作).

MAMIHLAPINATAPAI
빌리프랩
2026년 4월 30일

퀴비: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는 탁월한 면면이 분명 존재한다. 다만 ‘It’s Me’가 “언제”,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암시하는 이 곡이 “왜” 낙점되었는지는 필연적으로 그 통렬함을 한층 더 무디게 만든다.” (“Weekly : 2026년 4월 5주차” 中)

아이돌로지는 정기 연재 ‘Monthly’, ‘N년 전 이달’에 실릴 단평, 음반 리뷰 및 피쳐 기사 등 독자 기고를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독자 기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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