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지는 2014년 “Kenzie 12주년” 특집의 후속으로 “Kenzie 24주년” 특집을 기획하며, 디제잉 크루 서브마린과 함께 2026년 10월 2일 이태원 러브하우스에서 ‘켄지 나잇’ 파티를 개최했다. 오직 켄지의 음악만으로 채워진, 켄지 러버들이 결집했던 행사 현장 기록을 정리했다. (글 말미에는 파티 셋리스트와 디제잉 녹음본 링크도 함께 첨부하였다.)
아이돌로지는 2014년 “Kenzie 12주년” 특집의 후속으로 “Kenzie 24주년” 특집을 기획하며, 디제잉 크루 서브마린과 함께 2026년 10월 2일 이태원 러브하우스에서 ‘켄지 나잇’ 파티를 개최했다. 오직 켄지의 음악만으로 채워진, 켄지 러버들이 결집했던 행사 현장 기록을 정리했다. (글 말미에는 파티 셋리스트와 디제잉 녹음본 링크도 함께 첨부하였다.)
‘쇠맛’으로 열어낸 에스파의 ‘시즌3’, “Complæxity”라는 새로운 ‘광야’ SM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5월 26일 성수동에서 에스파의 두 번째 풀렝스 앨범 “LEMONADE”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했다. 청음회에는 이성수 CAO, 채정희 A&R 센터장, 손새롬 크리에이티브 리더 등이 참석해 에스파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 변화를 직접 설명했다. 특히 에스파 데뷔 이후 5년 간 축적된 사운드와 서사가 어떻게 시즌3 ‘Complæxity’로 이어지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
2026년 1월 7일 오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여러 기자와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츄를 만났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는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기 목소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는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빌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앞선 ‘GingaMingaYo’의 알고리즘과 흥행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실력에서 비롯된 필연이었음을 증명하였다. 내로라하는 (신인) 걸그룹이 차트를 휩쓸고 있는 현 케이팝 씬(scene)에서도 4세대 핫 루키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품어본다.
“ATBO는 4세대 아이돌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치며 멤버 각자가 단단해졌을 뿐만 아니라 서로가 끈끈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크래비티는 역설적으로 ‘Adrenaline’을 통해 ‘청량보다 더 찬란한 청춘’을 표현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외부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향상심을 드러낼 때가 바로 아티스트가 성장하는 순간이며 곧 성장하는 아이돌을 지켜볼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쾌감 또한 선사하는 순간이다.
“네 멋대로 내 사랑을 끝낼 순 없어”
이런 말 해도 될까요? 11월 20일 부산에서 〈성덕〉을 관람하고 나섰을 때, 이상하게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가 생각났습니다.
아직은 넘버즈처럼 자신들의 ‘초능력’을 이리저리 실험하고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자신들이 선택하는 미래를 향하게 될법한, 다분히 ‘미래지향적’인 행보를 크래비티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THRILL RIDE’는 지금 K-Pop 신에서 가장 ‘재미있는’ 그룹으로 꼽히는 더보이즈가 이전에 충분히 재미를 보았던 화려하고 날 선 퍼포먼스가 아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어떠한 상징성을 띠는 앨범일 경우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을 타이틀로 붙이곤 한다. 온앤오프는 첫 정규 앨범에 ‘ONF’라는 자신들의 팀명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