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1위 ~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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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1위 ~ 20위
인기가요는 차력 같은 프로덕션 퀄리티로 K-POP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각자의 취향-친정-시각으로, 다르게 말하는 아이돌-아이돌팝. idology.kr twitter.com/idologykr facebook.com/idologykr [email protected] 필진 강동, 김영대, 김윤하, 랜디, 로지, 마노, 맛있는 파히타, 미묘, 박준우, 비눈물, 서드, 스큅, 심댱, 심은보(GDB), 조성민, 조은재, 에린, 예미, 오요, 유제상, 하루살이 Logo designed by byul.org
아이유는 왜 촉촉한 굴비를, 레인보우는 왜 홈쇼핑을 노래했는가. 가끔은 음원에 귀신이라도 씌인 듯 환청이 들리는 곡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