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Article ‘빠순’ 프라이드 Post author By 미묘 Post date 2014-06-03 1 Comment on ‘빠순’ 프라이드 비교적 과감한 언어생활을 하는 ‘빠순이’들은 종종 자신이나 ‘동료’들을 ‘빠순이’라 지칭한다. 점잖은 표현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퀴어’, ‘니거’처럼, ‘빠순이’도 해방의 언어가 되어도 좋을 때다. Tags 빠순, 빠순이, 팬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