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T.T.MA)로 데뷔해 이제는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소이에게, 방황 뒤의 새로운 삶과 ‘야채파’의 우정, 그리고 아이돌 시절이 그녀에게 갖는 의미를 물어본다.
Categories
티티마(T.T.MA)로 데뷔해 이제는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소이에게, 방황 뒤의 새로운 삶과 ‘야채파’의 우정, 그리고 아이돌 시절이 그녀에게 갖는 의미를 물어본다.
티티마(T.T.MA)를 거쳐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소이를 파리에서 만났다. ‘한류 1세대’ 아이돌 시절과 개인적 방황, 그리고 지금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