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T.T.MA)를 거쳐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소이를 파리에서 만났다. ‘한류 1세대’ 아이돌 시절과 개인적 방황, 그리고 지금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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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T.T.MA)를 거쳐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소이를 파리에서 만났다. ‘한류 1세대’ 아이돌 시절과 개인적 방황, 그리고 지금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샤이니월드라는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주인공 송이의 아슬아슬한 연애담, 덕후시트콤 “일반인 코스프레”는 ‘덕후 라이프’의 리얼한 묘사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컬러풀필름의 채송이 감독을 만나보았다.
춤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Dance Earth” 프로젝트를 위해 내한한 에그자일(EXILE)의 멤버 우사(USA)를 웹진 스캐터브레인, 웨이브의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블럭이 만나보았다. 이 인터뷰는 웹진 스캐터브레인과 함께 게재한다.
윌 심스는 보아, 샤이니, 조권, 베스티, 코다 쿠미, 레인보우 등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으며, 특히 소녀시대의 ‘I Got A Boy’와 엑소의 ‘늑대와 미녀’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엑소의 ‘Thunder’를 작곡한 그를 메일 인터뷰로 만나보았다.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올로프 린드스코그는 빅스, 포미닛, 신화, 소년공화국, 와썹 등의 곡을 작업했고, 최근에는 슈퍼주니어 M의 ‘Swing’에 참여했다. 아이돌로지는 린드스코그와의 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