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만의 컴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곱에서 여섯이 된 후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자리. ‘여섯 개의 뇌’라는 표현은 금기의 말이자 새로운 발걸음을 위한 마음가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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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인피니트 “Top Seed”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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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의 컴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곱에서 여섯이 된 후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자리. ‘여섯 개의 뇌’라는 표현은 금기의 말이자 새로운 발걸음을 위한 마음가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