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슬픔의 케이팝 파티〉라는 수상한 제목의 파티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슬픔의 케이팝 파티〉 현장을 아이돌로지가 찾아가 보았다. 1일차 토크 세션부터 돌아보기로 한다.
Categories
언젠가부터 〈슬픔의 케이팝 파티〉라는 수상한 제목의 파티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슬픔의 케이팝 파티〉 현장을 아이돌로지가 찾아가 보았다. 1일차 토크 세션부터 돌아보기로 한다.
1년 4개월 만의 컴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곱에서 여섯이 된 후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자리. ‘여섯 개의 뇌’라는 표현은 금기의 말이자 새로운 발걸음을 위한 마음가짐이었다.
북미 지역, 나아가 세계 최대의 케이팝/한류 축제로 평가받는 케이콘. LA에서 펼쳐진 이 행사 속 케이팝과 해외 팬들은 모두 한창 변화하고 있었다.
북미 지역, 나아가 세계 최대의 케이팝/한류 축제로 평가받는 케이콘. LA에서 펼쳐진 이 행사 속 케이팝과 해외 팬들은 모두 한창 변화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