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4년, 아이돌로지가 3월부터 리뷰한 아이돌 음반만도 300장이 넘었다. 그만큼 많은 아이돌, 많은 음반 속에서 굳이 베스트를 꼽아 보았다.
Categories
다사다난했던 2014년, 아이돌로지가 3월부터 리뷰한 아이돌 음반만도 300장이 넘었다. 그만큼 많은 아이돌, 많은 음반 속에서 굳이 베스트를 꼽아 보았다.
풋풋했던 어린 현아가 ‘내가 섹시함의 지존’이라며 무대 위에서 빨간색을 외치기까지, 현아의 메이크업 변천사를 통해 현아가 이 시대의 섹시 코드들을 어떻게 변주해왔는지 알아보자.
7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씨스타, 인피니트, 딜라잇, 혜이니, 블락비, 에이코어, 소년공화국, 현아, 베스티, 제스트, JYJ, LC9, 써니데이즈, 핫펠트, 단발머리를 들어보았다.
7월 28일 발매된 현아의 미니앨범 “A Talk” 중 타이틀곡 ‘빨개요’에 관한 아이돌로지 필진들의 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