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위키미키 “Kiss, Kicks” 쇼케이스

자꾸 너만 보이는 걸 어떡해, 위키미키

이미지 ⓒ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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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로 틴 크러시(Teen Crush)를 표방하는 걸그룹. 위키미키가 이번에는 ‘러블리 갱스터’가 되어 돌아왔다.

11일 오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위키미키의 첫 싱글인 “Kiss, Kicks”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현장에서 만난 위키미키는 그야말로 통통 튀는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다.

위키미키 "Kiss, Kicks" 쇼케이스

위키미키는 수록곡인 ‘True Valentine’ 무대를 먼저 선보이며 밸런타인데이가 아니어도 언제든 마음을 표현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분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구현했다. 특히 선물을 포장해서 건네는 듯한 안무는 가사 속 “오늘부터 넌 내 Valentine”이라는 달콤한 고백과 어울렸다.

이어서 공개된 타이틀곡 ‘Crush’는 하이라이트 멜로디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강렬한 랩과 함께 중독성 있는 후렴구까지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 “너만 보인다”며 손으로 눈을 그리는 안무나 마음을 손으로 줍는 듯한 안무 등 귀여운 동작으로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리는 사랑스러운 갱스터를 찾을 수 있었다.

마틸다 같은 유정의 처피뱅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위키미키 멤버들의 뜨거운 ‘야망’이었다. ‘봄봄춤’, ‘숨숨춤’ 등 귀여우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 4개를 선보이는 한편, ‘Crush’ 가 거리에서 들리거나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등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길 바란다는 소망을 남겼다.

위키미키 "Kiss, Kicks" 쇼케이스

위키미키의 팀워크 역시 뜨거웠다. 최유정은 타이틀곡 ‘Crush’을 포함한 두 곡의 랩메이킹에 참여한 것에 대해 멤버들의 피드백과 응원을 들으면서 작업했다는 후일담과 함께 “(작사할 때) 단어 선택을 많이 고민하는 편인데 이번 작업은 수월하고 재미있게 진행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신나는 비트의 곡을 더 신나게 만드는 랩이었다”, “킬링파트가 많은 곡에 또 다른 킬링파트를 만들어 주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3곡의 싱글은 틴크러시적인 면과 또 다른 면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7개월 동안 고민한 위키미키의 결과물일 것이다. 적지만 그들만의 매력으로 꽉 채운 첫 번째 싱글 “Kiss, Kicks”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길 기대해본다.


위키미키
Kiss, Kicks
판타지오 뮤직
2018년 10월 11일

   


심댱

Author:

aka (원앤어)하프. 1n년차 슴덕. 순딩순딩하게 살고 싶은 성덕 워너비. #오늘의_출근길송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lfofme
SNS: https://twitter.com/sim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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