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사이바(CY8ER), “아이돌의 보람이 전혀 다르다”

모든 일이 멤버들에 의해 시작되는 아이돌, 사이바(CY8ER). 일본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이바를 첫 내한 라이브 현장에서 만났다. 소란을 일으키려는 야망이 느껴지는 5인조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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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지하돌 ‘집호랑이 축제’ 기획자 주석찬 “좋아서 하는 아이돌, 액티브한 현장”

‘집호랑이 축제’(‘이타페스’)는 ‘지하돌’을 중심으로 한국, 일본(CY8ER), 홍콩(Ariel Project)의 서브컬처가 만나는 공연이다. 기획자 주석찬을 만나 한국의 서브컬처와 일본의 지하돌 문화에 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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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 I am (2018)

(여자)아이들은 ‘걸그룹과는 다른 무엇’이 되기보다는 ‘다른 것을 하는 걸그룹’이길 선택한다. 걸그룹의 역할을 질문하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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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딥리스닝 : 4인조가 그리는 단단한 사각형

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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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의 플레이버튼 : 사서A의 〈82년생 김지영〉 기고에 부쳐

아이돌로지가 페미니즘으로 ‘편향’되고 있음을 우려하는 독자가 많은 듯하기에, 편집자로서 응답할 필요를 느낀다. 일단 〈82년생 김지영〉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여부를 배제하고 이야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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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음악 사이보다는 나은 아이돌을 위해

성인 팬의 존재와 레트로의 의미를 간과하자, 복고풍은 음악 스타일의 차용이 아닌 과거 소환의 기술로 이해되었다. 그에 따라 기획자들은 앞다투어 아이돌을 자신들의 추억 여행에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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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딥리스닝 : 아이돌이 시간을 노래하는 법

언제까지나 함께할 것만 같던 아이돌들도, “시간의 벽에 부딪”히기도 한다. 아니, 짧은 순간의 빛남을 노래하는 아이돌이야말로 어쩌면 시간에 가장 민감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아이돌이 ‘시간’을 노래하는 순간은 늘 뭔가를 들키다 만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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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Not Today’가 말하는 오늘

‘Not Today’는 가사를 읽을 때와 음원을 들을 때, 뮤직비디오를 볼 때 사뭇 다른 인상을 준다. 그 이유를 찾아, “유리천장”을 비롯한 이 곡의 논점들을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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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의 플레이버튼 : 아이돌의 여성상은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는 2016년 아이돌 씬을 어떤 여성상으로 회고하게 될 것인가. 성적 대상화를 필연으로 하는 아이돌 산업이지만, 성평등의식에 영감을 주는 목소리는 뚫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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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랩에서 대체 뭘 들어야 할까

랩과 아이돌 걸그룹은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한국 여성은 랩을 할 수 없’어서, 또는 랩이 가진 거친 이미지 때문에. 그런데도 왜 굳이 랩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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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Author: 미묘

가식과 내숭의 외길 인생. 음악 만들고 음악 글 씁니다. f(x)는 시대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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