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부터 ‘여자대통령’까지 시기의 걸스데이에 주목했던 이라면 잊을 수 없을 이름, 남기상. 비트윈의 프로듀서로 전력투구하고 있는 그가 ‘팀 컬러를 잘 잡은 곡들’이란 주제 하에 직접 선곡하고 코멘트한 8곡의 아이돌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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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부터 ‘여자대통령’까지 시기의 걸스데이에 주목했던 이라면 잊을 수 없을 이름, 남기상. 비트윈의 프로듀서로 전력투구하고 있는 그가 ‘팀 컬러를 잘 잡은 곡들’이란 주제 하에 직접 선곡하고 코멘트한 8곡의 아이돌팝.
다사다난했던 2014년, 아이돌로지가 3월부터 리뷰한 아이돌 음반만도 300장이 넘었다. 그만큼 많은 아이돌, 많은 음반 속에서 굳이 베스트를 꼽아 보았다.
10월 11일 ~ 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레드벨벳, 보이프렌드, 빅스, 송지은, DGNA(대국남아), 크레용팝-딸기우유, 걸스데이, 서인영, 유니크, 비스트를 들어보았다.
여름을 보내고 현실로 돌아오는 당신을 위해, 꾹꾹 막히는 가슴을 뚫어줄 만한 곡들을 골라 보았다. 시원하게 올라오는 엇박자가 당신의 걸음에 힘을 실어주길.
7월 11일 ~ 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베스티, 스텝걸, 김현중, 레인보우 현영, 헨리, B1A4, 걸스데이, 제이민, 프리츠, 예아를 들어보았다.
강동의 “주경야덕” 제 3화
7월 14일 발매된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4” 중 타이틀곡 ‘Darling’에 관한 필진들의 단평
2014 상반기 아이돌팝 중 와인과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일 곡들을 선정했다. 각자 사랑하는 곡을 와인과 함께 음미하며, 다사다난했던 상반기를 되짚어보는 것은 어떨까. 단, 미성년자는 읽기만 하자.
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위 ~ 5위
아이유는 왜 촉촉한 굴비를, 레인보우는 왜 홈쇼핑을 노래했는가. 가끔은 음원에 귀신이라도 씌인 듯 환청이 들리는 곡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