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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쇼와 가요의 병렬식 ①

아이유의 일본 데뷔 당시 많은 팬들이 마츠다 세이코와의 유사성을 언급했다. 아이유의 ‘너랑 나’와 마츠다 세이코의 ‘時間の国のアリス (시간 나라의 앨리스)’가 보이는, 시간을 뛰어넘는 병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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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쇼와 가요의 병렬식 ②

서투른 소년의 심지 굳은 테마송인 규현의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 곧 사라질 것만 같은 여름밤의 로맨스를 그린 오카다 유키코의 ‘星と夜と恋人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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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쇼와 가요의 병렬식 ③

자장가를 테마로 몹시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전효성과 이와사키 히로미. 단 둘의 공간으로 청자를 초대하는 두 곡을 맞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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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쇼와 가요의 병렬식 ④

고의적인 농담, 혹은 모호한 경계. 자극적인 아이러니로 도발하는 가인의 ‘Truth or Dare’와 야마구치 모모에 ‘록큰롤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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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8 : 여름엔 쇼와돌을 듣자!

여름은 아이돌의 계절, 그것은 70-80년대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뜨겁고 화려했던 쇼와 시대의 여름을 장식한 쇼와 아이돌 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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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쇼와 가요의 병렬식 ⑤

가버린 여름을 아쉬워하며 산뜻하게 들을 수 있는 여름 같은 노래, 투개월의 ‘Number 1’과 캔디즈의 ‘이 여름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