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크레딧의 주인공이 추천하는 소울 뮤직 리스트다. K-pop 공연연출가 김대식 감독이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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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크레딧의 주인공이 추천하는 소울 뮤직 리스트다. K-pop 공연연출가 김대식 감독이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윤아&이상순, 김성규, 이태희(엠파이어), 영재(갓세븐), T.E.N, 엔플라잉, 아이디(Eyedi), 트레이(Trei), 소녀주의보, 헤이걸스, 방탄소년단, 유니티(Uni.T)의 신보를 다룬다.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위키미키, 브로맨스, CLC, 트랙스&Lip2Shot, 지오(엠블랙)&달(S.I.S), 아이스, SF9, 김성규, 우주소녀, 서은광(비투비)&앤씨아, 전소연, 갓세븐, 새나, 엔티크, 샤샤, “Music Is for All” 컴필레이션.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보이 그룹과 주목받는 신인 걸 그룹, 그리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춘 사옥까지 마련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명실상부한 ‘완전체’다. 지난 5년간 거침 없이 도장을 깨 온 이들 앞에 또 다른 도전이 주어졌다. 울림은 새로운 과제에 어떤 해답을 준비하고 있을까.
인피니트 데뷔 5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두고 ‘중소 기획사의 신화’라 말한다. 대표 개인 소유의 허름한 망원동 2층집에서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번듯한 사옥을 지어 올리기까지, 지난 5년간 이들을 지탱해 온 에너지의 원천을 이중엽 대표에게 물었다.
김성규, 식스밤, 레이샤, 걸스데이, 보아, 풍뎅이, 케이걸즈, 마이네임, 샤이니, 아이유, 백아연, 엔플라잉의 신보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5월 11일 발매된 김성규의 미니앨범 “27” 중 더블 타이틀곡 ‘너여야만 해’와 ‘Kontrol’에 관한 아이돌로지 필진들의 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