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들을 위한 영어 Q&A 서브블로그 “Ask Idology”에 들어온 질문과 답변 중 일부를 발췌해 한국어로 번역 게재한다. 해외 팬들은 한국인들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아이돌로지에게 물어보세요 ①
해외 팬들을 위한 영어 Q&A 서브블로그 “Ask Idology”에 들어온 질문과 답변 중 일부를 발췌해 한국어로 번역 게재한다. 해외 팬들은 한국인들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반짝반짝’부터 ‘여자대통령’까지 시기의 걸스데이에 주목했던 이라면 잊을 수 없을 이름, 남기상. 비트윈의 프로듀서로 전력투구하고 있는 그가 ‘팀 컬러를 잘 잡은 곡들’이란 주제 하에 직접 선곡하고 코멘트한 8곡의 아이돌팝.
오로지 음악성만으로 선정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아이돌 팬에게 외면받기 십상이지만 의외로 아이돌에게 열려있다. 역대 수상자들을 통해, 어떤 아이돌이 한대음에 사랑받는지 알아본다.
작사가 김이나가 꼽은 8곡의 아이돌팝.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온 노래들’.
걸그룹들이 보여온 순정, 반항, 섹시함이란 결국 소녀, 여성 전사, 팜므 파탈 정도로 각각 바꿔 말할 수 있는 여성 타자화의 프레임이다. 반면 2NE1은 이와는 다른 영역을 구축해냈다. 흔히들 말하는 ‘카리스마’이다. 그러나 정말 이것이 전부일까?
여자친구의 ‘유리구슬’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모방했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리 흉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복기한 ‘다만세’는 적어도 몇 가지만큼은 놓치고 지나간 것이 분명하다.
베스트만 뽑고 넘어가기에는 어딘지 아쉬운 2014년. 아이돌로지 필진들이 각자 자신만의 리스트를 뽑아 보았다. 리스트로 보는 2014년의 아이돌계.
‘청춘 아이돌 스타’로 데뷔한 이래, 늘 파이오니어였으되 늘 ‘시종일관 그저 진지한’ 음악가. 도시적인 우수와 세련을 가장 잘 담아내는 윤상만큼, 스산해지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SM 엔터테인먼트가 달콤 소프트와 함께 출시한 <슈퍼스타 SMTOWN>은 <비트매니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깊은 형태의 리듬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특징이 SM 수록곡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유독 팀을 떠나는 아이돌의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된다. 개별 사안에 대한 시각과 의견도 사람에 따라 극에서 극으로 갈리게 마련. 최근 두드러졌던 몇 건의 탈퇴 사건들에 대해 아이돌로지 필진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