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선택한 서브컬처의 요소들, 드럼 앤 베이스와 코스프레.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는 시대에 이들이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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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선택한 서브컬처의 요소들, 드럼 앤 베이스와 코스프레.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는 시대에 이들이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2015년 가장 즐겨 들었던 곡, 그리고 혼자 좋아한 곡을 필진에게 물었다. 베스트 선정에 반영되기도, 다 담기지 못하기도 했던 각 필자 개인의 취향과 애정.
빌보드, 퓨즈의 제프 벤자민이 말하는 현재 케이팝 아이돌들의 매력과 잠재력, 그리고 미국 시장 진입과 케이팝의 지속을 위한 조건들.
연령 이미지와 비일상성, 두 가지 지표로 현존하는 걸그룹들을 분석해본 결과, 각 그룹의 캐릭터 이미지는 몇 개의 군집으로 묶이는 걸 알 수 있다.
2015년 3월 21일~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슈퍼주니어-D&E, FT아일랜드, 바바, 엔소닉, 핫샷, 앤씨아, 라붐, 에이지아(리브하이), 태일(블락비), 크레용팝, 엑소, 미쓰에이, 시후(ATO), 블레이디를 들어보았다.
해외 팬들을 위한 영어 Q&A 서브블로그 “Ask Idology”에 들어온 질문과 답변 중 일부를 발췌해 한국어로 번역 게재한다. 해외 팬들은 한국인들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오로지 음악성만으로 선정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아이돌 팬에게 외면받기 십상이지만 의외로 아이돌에게 열려있다. 역대 수상자들을 통해, 어떤 아이돌이 한대음에 사랑받는지 알아본다.
‘뻔함’을 극복하는 하나의 단서는 ‘지금, 여기’라는 시공간성.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은 ‘지금 여기’에서 ‘너’를 향한 도전을 통해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