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 아이돌 시장에선 볼 수 없던 시스템, ‘공연형 아이돌’. 이들이 오래도록 공연을 진행한 대가는 무엇일까. 그것은 ‘공연을 위한 공연’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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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아이돌 시장에선 볼 수 없던 시스템, ‘공연형 아이돌’. 이들이 오래도록 공연을 진행한 대가는 무엇일까. 그것은 ‘공연을 위한 공연’이었을까.
11월 초순의 아이돌 신보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분량 관계로 2회에 나눠 게재한다. B.A.P, 마마무, 비투비, 탑독, 효린, SUPA, 소년24, D.I.P, 다이스, 메리트, 티아라, 빅톤, 모모랜드, 규현, 인피니트, 아스트로의 새 음반을 다룬다.
‘프로듀스 101’의 성공 이후 등장했던 남자 아이돌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은 모두 화제를 만들지 못한 채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내년 중으로 방영될 ‘프로듀스 101’의 남자 판에게 주어진 선결 과제를 짚어본다.
지온, 블랙핑크, 템파이브의 데뷔 음반과 함께, Y틴(몬스타엑스X우주소녀), 비투비, 소년24, 벤지&혜이니, 플래쉬, B.A.P, 리온파이브&큐피트, I.O.I, 준케이의 새 음반을 다룬다.
새 음반 단평 모음: 윤하(feat. 핫펠트, 치타), 바다, 걸스온탑, 다이아, 에이션, D.T.E, 산이&레이나, 보아&빈지노, 소년24, 백예린, O21, 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