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분위기의 잔혹한 서바이벌을 우려했다면 이 방송의 가벼운 터치에 마음이 놓이는 구석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스탠다드에 가까워 보이는 코너들을 비롯, 방송은 그다지 ‘덕스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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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분위기의 잔혹한 서바이벌을 우려했다면 이 방송의 가벼운 터치에 마음이 놓이는 구석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스탠다드에 가까워 보이는 코너들을 비롯, 방송은 그다지 ‘덕스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5월 1일~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빅뱅, 크레용팝, 하트비, 엘시, 로미오, 전효성, 베스티, 장현승을 들어 보았다.
8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써니힐, 스텔라, JJCC, 탑독, 알파벳, 씨스타, 포텐(4TEN), 터치, EXID, 비트윈, 하이포, 베스티, 라붐(La Boum), 슈퍼주니어, 박정민을 들어보았다.
7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씨스타, 인피니트, 딜라잇, 혜이니, 블락비, 에이코어, 소년공화국, 현아, 베스티, 제스트, JYJ, LC9, 써니데이즈, 핫펠트, 단발머리를 들어보았다.
7월 11일 ~ 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베스티, 스텝걸, 김현중, 레인보우 현영, 헨리, B1A4, 걸스데이, 제이민, 프리츠, 예아를 들어보았다.
윌 심스는 보아, 샤이니, 조권, 베스티, 코다 쿠미, 레인보우 등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으며, 특히 소녀시대의 ‘I Got A Boy’와 엑소의 ‘늑대와 미녀’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엑소의 ‘Thunder’를 작곡한 그를 메일 인터뷰로 만나보았다.
2월 21일 ~ 28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티아라, 애프터스쿨, 소녀시대, 탑독, 알파벳, 2NE1, 동방신기, 베스티, 미스터미스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