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아이돌 딥리스닝 : 4인조가 그리는 단단한 사각형

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블랙핑크, 마마무, 라미슈, 헨리, HNB, 에이핑크, 이달의 소녀(진솔), 보아, 샤넌, 남태현(South Club), 지소울, 프니엘, 스텔라, 효린&키썸, 업텐션, 앤씨아&슈가볼
신작 단평: 여자친구, 제니씨, 브로맨스, 김희철&김정모, 솔라, 스누퍼, 라비, 라임, 제타, 디오션, 스텔라, FT아일랜드, 헬로비너스, 조미, 비트윈, 레이샤.
위너, 신혜성, 크레용팝 초아&웨이, 스누퍼, 미스매치, 틴탑, 박유천, 스텔라, 베이비부의 새 음반에 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2015년 가장 즐겨 들었던 곡, 그리고 혼자 좋아한 곡을 필진에게 물었다. 베스트 선정에 반영되기도, 다 담기지 못하기도 했던 각 필자 개인의 취향과 애정.
연령 이미지와 비일상성, 두 가지 지표로 현존하는 걸그룹들을 분석해본 결과, 각 그룹의 캐릭터 이미지는 몇 개의 군집으로 묶이는 걸 알 수 있다.
7월 11일~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VX, 에즈원, 인피니트, 갓세븐, 엔오엠, 구하라,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앤화이트, 앤씨아, 스텔라, 소나무, 동방신기를 다룬다.
무거운 분위기의 잔혹한 서바이벌을 우려했다면 이 방송의 가벼운 터치에 마음이 놓이는 구석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스탠다드에 가까워 보이는 코너들을 비롯, 방송은 그다지 ‘덕스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2015년 3월 11일~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에이블, 스텔라, 가인, 매드타운, 민아, 레드벨벳, 페임어스, 써스포, CLC, NS윤지를 들어보았다.
8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써니힐, 스텔라, JJCC, 탑독, 알파벳, 씨스타, 포텐(4TEN), 터치, EXID, 비트윈, 하이포, 베스티, 라붐(La Boum), 슈퍼주니어, 박정민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