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2017 : ① 올해의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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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신인은 누구였을까. 2017년 한 해동안 완전체 데뷔 음반을 발매한 모든 팀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아이돌로지 필진이 의견을 모아보았다.

1위. 워너원 (YMC 엔터테인먼트)


워너원
1X1=1(To Be One)
YMC엔터테인먼트, Stone Music Entertainment
2017년 8월 7일

   


워너원
1-1=0 (Nothing Without You)
Stone Music Entertainment, YMC엔터테인먼트
2017년 11월 13일

  


심댱: 대중이 뽑은 11명의 밸런스가 고르지 않은 건 아닐까 내심 걱정했지만, 기우에 불과한 것 같다. 워너원은 대중이 흔히 소비해 온 아이돌 코드와 강한 인지도를 활용해 현 세대 가장 대중적인 보이그룹이 되었다.

2위. 카드 (DSP 미디어)

(2016년 프리데뷔)


카드
Hola Hola
DSP 미디어
2017년 7월 19일

   


카드
You & Me
DSP 미디어
2017년 11월 21일

  


김윤하: 카드의 열대 마약 파티는 비록 그것이 이미 익숙한 라인업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3위. 프리스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16년 “플레디스걸즈” 프리데뷔)


프리스틴
Hi! Pristin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17년 3월 21일

   


프리스틴
SCHXXL OUT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17년 8월 23일

   


미묘: 모두 뛰어넘어 질주해버리는 에너지가 그 표정들 속에 담겨 있다. 사랑받아본 경험으로 가득하다는 듯한 류의 자신감.

4위. 드림캐쳐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드림캐쳐(Dreamcatcher)
악몽 (惡夢)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2017년 1월 13일

   


드림캐쳐
악몽 - Fall asleep in the mirror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2017년 4월 5일

   


드림캐쳐
Prequel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2017년 7월 27일

   


조성민: 무척 신선한 조합을 심지어 디스코그래피 단위로 뚝심 있게 밀고 나간다. 흥행 공식을 비틀어 신선한 이야기를 만들고 주류를 반박했다.

5위. 골든차일드 (울림 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Gol-Cha!
울림 엔터테인먼트
2017년 8월 28일

   


김윤하: ‘푸른 청춘’의 재현을 도무지 외면하거나 싫어할 도리가 없다. 심지어 그 의지가 이토록 굳다면.

6위. 엘리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엘리스(Elris)
WE, first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로엔 엔터테인먼트
2017년 6월 1일

   


엘리스
Color Crush
로엔 엔터테인먼트
2017년 9월 13일

   


랜디: 최근 데뷔한 청순 계열 여돌 중에 가장 눈에 띈다. 드디어 카라의 적장자가 나온 것은 아닐까?

7위. JBJ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JBJ
Fantasy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2017년 10월 18일

  


조성민: ‘국프’의 안목을 논하려면 이 정도 기획물은 나와줘야 하지 않겠는가. 나른하고 섹시한 콘셉트를 만나 ‘이벤트성’으로 그치기엔 너무 아까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8위. 에이스 (A.C.E) (비트 인터렉티브)

에이스 (A.C.E)
선인장
비트 인터렉티브
2017년 5월 23일

   


에이스
Callin`
비트 인터렉티브
2017년 10월 18일

  


박희아: 몰아치는 사운드가 지닌 공격적인 태도는 최근 나온 아이돌 음악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쪽에 속한다. 주비터 사운드가 구현했던 육감적인 느낌이 통속성 강한 멜로디로 전이된 듯하다.

9위. 위키미키 (판타지오 뮤직)

위키미키
WEME
판타지오 뮤직
2017년 8월 8일

   


랜디: I.O.I 출신 멤버들이 흩어진 그룹 가운데 그 운동성을 가장 흡사하게 가져갈 그룹은 아마도 위키미키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앨범 전체에 이런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 것이 유쾌하고 기운 찬 인상을 준다.

10위. 정세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정세운
Ever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2017년 8월 31일

   


심댱: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중간지점을 차지한다. 〈프로듀스 101〉의 콘셉트를 따온 듯 매 트랙에 프로듀서를 배치하고, 그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하는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Editor

Author:

idology.kr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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