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 Be Natural (2014)

- 이 붉은 벨벳은 소재
3 Stars

레드벨벳의 ‘Be Natural’에서 재해석으로 ‘들릴’ 만한 것은 거의 없다. 모든 것이 2000년 원곡 그대로이다. 이 곡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곡을 다시 들어보라” 하는 것이다.

Read More

보아 – Who’s Back? (2014)

- "보아는 어떤 사람인가"란 질문
4 Stars

5년 만의 일본 정규앨범 “Who’s Back”은 다시, “보아는 어떤 사람인가”가 눈에 띈다. 이 앨범이 던지는 메시지는 “보아는 이런 것도 하는 능력자입니다.”보다는, “아무튼 보아를 따라가면, 아무튼 신난다!”에 가깝다.

Read More

인피니트 – Be Back (2014)

- 아는 만큼 보이리라
5 Stars

비유하자면, 정규 2집 “Season 2″가 가장 인피니트다운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약속에 해당했다면, 정규 2집 리패키지인 “Be Back”은, 그러나 절대 같은 모습만을 보여주지는 않겠다는 다짐에 해당한다.

Read More

이번 달은 이것 : 아이유 – 꽃갈피

- 나는 지금부터 '여동생'이 아니다.
4 Stars

‘너의 의미’의 마지막에서 김창완은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고 묻는다. ‘국민 여동생’과 ‘삼촌’의 묘하게 어긋난 족보의 소용돌이를 정면으로 뚫고 지나온 아이유는 대체 지금 무엇이 되려 하고 있는 것일까.

Read More

인피니트 – Season 2 (2014)

- 아이돌의 순정
4 Stars

아이돌 ‘5년 차 징크스’와 대혼란 속에서 인피니트가 선택한 카드. 원튼말든 선택을 끝낸 인피니트의 정규 2집 “Season 2″가 가진 진짜 힘은 무엇일까?

Read More

방탄소년단 – Skool Luv Affair Special Addition (2014)

3 Stars

‘힙합’을 표방하는 ‘아이돌’로서 방탕소년단은 분명한 장단점을 지니며, 이런 공존은 비단 음악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프로덕션을 비롯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전체에서 등장한다.

Read More

이번 달은 이것 : 포미닛 – Name Is 4minute (2013)

- 쎈언니 팝의 이정표
4 Stars

이 음반은 포미닛의 ‘시즌 2’를 이끌어낸다. 핏대를 세우며 자기주장을 하던 ‘쎈언니 팝’은, ‘4차원’에 가까운 백치미로 뒤바뀌어 느닷없는 병맛 코드에 접근하는 것이다.

Read More

엠블랙 – BROKEN (2014)

- 엠블랙의 외길
3 Stars

한 가지 확실한 건 ‘케이’팝이 아닌 ‘팝’에 기인하고 있는 곡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팝’의 방향은 분명 국내보다는 국외를 가리키고 있다.

Read More

이번 달은 이것 : 오렌지캬라멜 – 까탈레나

- 하이퍼의 하이퍼
4 Stars

이미 ‘병맛’이라 할 단계를 넘어선 ‘까탈레나’는 ‘메타-아이돌 팝’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유로 디스코의 뻔뻔한 엑조티즘으로 당당히 빛나는 이 곡은 ‘원본’을 초월하는 ‘사본’의 선언이다.

Read More

이번 달은 이것 : 소녀시대 – Mr. Mr.

- 평행우주 : "Twinkle"
5 Stars

소녀시대는 어떻게 태티서를 통해 ‘아이돌 제 3의 길’을 개척했는가

Read More
Page 3 of 41234
Logo Header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