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겨우 두 달 만에 두 장의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연 펜타곤은 10이라는 숫자에 어울리게끔 그 어느 신인보다도 완결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펜타곤 – 가장 완벽한 숫자 10
데뷔한 지 겨우 두 달 만에 두 장의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연 펜타곤은 10이라는 숫자에 어울리게끔 그 어느 신인보다도 완결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오마이걸, 제시카, 엑소의 댄스 트레이너이자 안무가인 이솔미. 무대 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온 사람들을 조망하는 인터뷰집 〈아이돌메이커〉를 발췌해 소개한다.
11월 하순 아이돌 신작 단평. 배드키즈, 식스센스, 업텐션, 씨스타 & Giorgio Moroder, 세정, H.U.B., 써니걸스, B1A4, S.E.S., 오션, 신화, 하하&오마이걸, 솔티, 백아연을 다룬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프로듀스 101〉의 보컬트레이너 김성은. 무대 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온 사람들을 조망하는 인터뷰집 〈아이돌메이커〉를 발췌해 소개한다.
방탄소년단에서 세 명의 멤버가 믹스테잎을 발표했고, 그중 두 멤버는 무려 열 트랙짜리를 내놓았다. 상업성을 배반한 선택, 더구나 대중이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아이돌리쉬’와는 거리가 멀다.
레이샤, 임팩트, 문희준, 황아영, 유레카, 스누퍼, 샤이니, 태일, 크나큰, 이달의 소녀(현진), 디오션, 보이스퍼, 희철&민경훈의 새 음반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11월 초순의 아이돌 신보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분량 관계로 2회에 나눠 게재한다. B.A.P, 마마무, 비투비, 탑독, 효린, SUPA, 소년24, D.I.P, 다이스, 메리트, 티아라, 빅톤, 모모랜드, 규현, 인피니트, 아스트로의 새 음반을 다룬다.
11월 초순의 아이돌 신보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분량 관계로 2회에 나눠 게재한다. 블리티, 더이스트라이트, 데이드림의 데뷔음반을 비롯해, 블랙핑크, 태연, 헬로비너스, 전지윤, 강타, 임슬옹&조이, 문현아, 벤&정은지&지효의 새 음반을 다룬다.
우리는 2016년 아이돌 씬을 어떤 여성상으로 회고하게 될 것인가. 성적 대상화를 필연으로 하는 아이돌 산업이지만, 성평등의식에 영감을 주는 목소리는 뚫고 나온다.
10월 하순에 발매된 아이돌 신작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장동우, 비트버거, 24K, 트와이스, 헨리, 효린(선공개곡), 미료&자이언트핑크, 오종혁&지숙, 케이&솔루션스, 앤씨아, 블락비-바스타즈, 빅스, EXO-CBX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