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확실한 건 ‘케이’팝이 아닌 ‘팝’에 기인하고 있는 곡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팝’의 방향은 분명 국내보다는 국외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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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확실한 건 ‘케이’팝이 아닌 ‘팝’에 기인하고 있는 곡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팝’의 방향은 분명 국내보다는 국외를 가리키고 있다.
모처럼 결방의 벽을 깨고 방영한 4월 25일 110화는 마침 스피카의 박주현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아이돌 리뷰할 것이 없어서 “사랑과 전쟁”을 리뷰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기분 탓이다.
“스텝 업” 제작진과 보아가 호흡을 맞춘 댄싱 로맨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이 영화에서 드문드문 흔적을 드러내는 시선 하나를 떠올리면 흥미로운 지점이 달라진다.
미스터미스터 – It’s You : 위닝 인사이트 M, 2014년 4월 25일
목소리라면 자비 없이 몽땅 제거해버린 이 순도 100%의 인스트루멘탈 트랙들. 정작 인피니트 멤버들의 존재감은 안중에도 없는 앨범이란 말인가. 물론 속단은 금물이다.
4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크레용팝, NS 윤지, 스피드, 하이포 with 아이유, 앤씨아, 인피니트를 들어보았다.
박재범 – 메트로놈 : AOMG, 2014년 4월 11일
강동의 “주경야덕” 제 1화
이미 ‘병맛’이라 할 단계를 넘어선 ‘까탈레나’는 ‘메타-아이돌 팝’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유로 디스코의 뻔뻔한 엑조티즘으로 당당히 빛나는 이 곡은 ‘원본’을 초월하는 ‘사본’의 선언이다.
3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가인, 트랜디, 더블제이씨, 배드키즈, 엠블랙, 소녀시절, 포커즈, 아우라, 에이프린스, 틴트, 슈퍼주니어 M, 앨리스화이트, 에이핑크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