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T.T.MA)로 데뷔해 이제는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소이에게, 방황 뒤의 새로운 삶과 ‘야채파’의 우정, 그리고 아이돌 시절이 그녀에게 갖는 의미를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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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T.T.MA)로 데뷔해 이제는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소이에게, 방황 뒤의 새로운 삶과 ‘야채파’의 우정, 그리고 아이돌 시절이 그녀에게 갖는 의미를 물어본다.
아이돌팝 리스너 중에는 아이돌 발라드 음악만을 즐겨 듣는 경우도 있는데, 그저 우울하고 울고 싶은 날에는 아이돌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다른 어떤 보컬리스트의 원숙한 노래보다도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 아이돌 때문에 울 일이 많은 아이돌 팬이라면 함께 들어보자.
풋풋했던 어린 현아가 ‘내가 섹시함의 지존’이라며 무대 위에서 빨간색을 외치기까지, 현아의 메이크업 변천사를 통해 현아가 이 시대의 섹시 코드들을 어떻게 변주해왔는지 알아보자.
7월 28일 발매된 현아의 미니앨범 “A Talk” 중 타이틀곡 ‘빨개요’에 관한 아이돌로지 필진들의 단평
섹시한 차림을 한 와중에도 가인에게는 어색하고 수줍은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던 2010년, 가인의 승부수 ‘돌이킬 수 없는’에서 그녀는 한국 아이돌들은 하지 않는, 그러나 가인에게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