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팬데믹 가운데 케이팝이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 연말결산을 맞이해 신규 필진 비눈물을 포함, 아이돌로지 필진 9명이 모여 대담을 진행했다. 현재 케이팝의 경향성부터, 과거 케이팝의 아카이빙(멜론, 서울신문 기획 ‘K-POP 명곡 100’), 그리고 미래 케이팝에 대한 논의까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케이팝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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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2021 : 필진 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