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1일~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EXID, 크로스진, 24K, 블락비 바스타즈, 니엘, 달샤벳, M&D, CLC, 에이핑크, 장우영, 오마이걸의 음반을 들어보았다.
1st Listen : 2015년 4월 중순

2015년 4월 11일~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EXID, 크로스진, 24K, 블락비 바스타즈, 니엘, 달샤벳, M&D, CLC, 에이핑크, 장우영, 오마이걸의 음반을 들어보았다.
리더(토닉)이 안정을 추구한다면 메인 보컬(도미넌트)은 긴장을 만든다. 사실은 편안한 성격이지만 무대에서만은 강한 긴장을 일으켜 리더를 달려오게 만드는 메인 보컬의 이야기.
다사다난했던 2014년, 아이돌로지가 3월부터 리뷰한 아이돌 음반만도 300장이 넘었다. 그만큼 많은 아이돌, 많은 음반 속에서 굳이 베스트를 꼽아 보았다.
11월 21일 ~ 3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이준기, GD X TAEYANG, 김동완, 마마무, 에이핑크, 한승연&김다현, 제스트, 티아라, 문현아, 와썹, 엠블랙, 빅플로, 써니힐, 더 킹, 플레야, 신혜성&바닐라 어쿠스틱을 들어보았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라 묻는 타이틀 ‘LUV’는 ‘Mr. Chu’ 이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NoNoNo’, ‘My My’의 선례를 충실히 따른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S.E.S.의 여러 곡을 짜깁기하던 과거와 달리 한 곡을 집중적으로 가져온다는 정도일 것이다.
3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가인, 트랜디, 더블제이씨, 배드키즈, 엠블랙, 소녀시절, 포커즈, 아우라, 에이프린스, 틴트, 슈퍼주니어 M, 앨리스화이트, 에이핑크를 들어보았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비전 같은 걸그룹의 정수를 물려받은 에이핑크, 대단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다크호스인 그들에 주목한다.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순간을 되돌아보면, 이들의 신보가 콘셉트의 이동을 ‘강요당하는’ 어떤 시작점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