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윤상, 아이돌팝의 길은 계속된다

…‘Cha Cha’라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성적이 워낙 안 좋았으니까. 김윤하 : 본인이 선택했다, 프로덕션이 막았다는 것보다는 서로의 니즈가 맞았던 결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미묘 : 강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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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의 러블리즈 월드

-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놀이공원

…많은 이들이 러블리즈의 레퍼런스로 강수지를 이야기했지만, 정작 엑기스는 윤상의 음악적인 인장과 함께 가져온 일종의 정서에 있다. 윤상 작곡, 강수지 노래들에는 ‘손끝이 닿으면 깨질 것처럼 투명한 슬픔’이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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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러블리즈 “A New Trilogy” 쇼케이스

…러블리즈와 윤상의 파트너십에서 향후 중요한 과제가 되는 것은, 차라리 ‘윤상의 제자’나 ‘윤상의 인형’이 될지언정 강수지 또는 ‘윤상의 페르소나’와 거리를 두는 스탠스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윤상이 멤버들에게 새 앨범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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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isten : 2014년 11월 중순

- 2014.11.11~11.20

…앨범이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느냐 아니냐다. 알로에서 강수지까지 소환하는 윤상 특유의 ‘첫사랑 느낌’ 프로듀싱에 멤버들의 수수한 외모, 교복, 온통 파스텔톤으로 물든 뮤직비디오까지. 만일 이 모든 게 취향이라면, 당신은 아마도 이 앨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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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8 :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팝송들이었다. ‘내가 바로 그대만의 왕자’라는 간지러운 고백을 견뎌낼 수 있는 건 일년 중 오직 크리스마스 시즌뿐이리라.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1995) 싱글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무하던 시절, 이 노래를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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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 프라이드

…거의 처음으로, 소비 지향적인 10대 문화와 20대 문화를 가질 수 있었다. 아이돌 이전 시대를 장식한 이현우, 강수지, 양준일 등이 이른바 ‘유학파’ 출신인 점은, 시대가 새로운 감수성을 요구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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