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스펙트럼의 데뷔 음반과, 경리&이츠, 후이, 크로스진, 틴탑, 용준형, 드림캐쳐, Produce 48, 페이버릿의 새 음반을 다룬다.
1st Listen : 2018년 5월 초순 ②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스펙트럼의 데뷔 음반과, 경리&이츠, 후이, 크로스진, 틴탑, 용준형, 드림캐쳐, Produce 48, 페이버릿의 새 음반을 다룬다.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GBB, ii, (여자)아이들의 데뷔 음반과, 헤일로(선공개), 아이즈, 천둥, 유아(오마이걸), 하이큐티, 루이의 새 음반을 다룬다.
(여자)아이들은 ‘걸그룹과는 다른 무엇’이 되기보다는 ‘다른 것을 하는 걸그룹’이길 선택한다. 걸그룹의 역할을 질문하는 걸그룹이다.
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EXO-CBX, 러블리즈, 효린, 스누퍼, 루나, 솔라, 더이스트라이트, 마이달링, 베리굿 하트하트, 여자친구, 크로스진, 지수연&문빈을 다룬다.
‘비운의 컨셉돌’ 식스밤은 데뷔한 지 6년이 넘었지만 실질적인 활동 기간은 3년 남짓밖에 안 되는 슬픈 그룹입니다. 6명이었던 기간은 데뷔 때밖에 없는 특이점도 있죠.
‘홈마란 누구인가’와 같은 기사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철없는 10대 소녀’로 인식하는 시각의 벽이 두터운 것도 사실이다. 그들이 누구인지 물어보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게 어떨까.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유선호, 이창민, 슈퍼주니어, 박보람&길구봉구, H.U.B, JBJ, 빅스, 휘인, 임팩트, Hyo, 핫펠트, 하이틴, 동급생, 에이핑크, 김규종, 인투잇의 신보를 다룬다.
모두가 저마다의 비평을 한다. 전문 비평이란 것이 아예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정말 소비만이 콘텐츠에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리액션일까?
하우스라는 장르는 댄스 음악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댄스가 절대 빠질 수 없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하우스를 선택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감상하는 아이돌과 하우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