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1위 ~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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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이돌 펀치라인 (3)

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1위 ~ 20위
인기가요는 차력 같은 프로덕션 퀄리티로 K-POP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소녀시대는 어떻게 태티서를 통해 ‘아이돌 제 3의 길’을 개척했는가
우리에게 원더걸스는 (이미) 존경과 흠모, 영향을 선포할 모범적 클래식인가. 혹은 원더걸스가 아닌 그 누구라도, 케이팝에 정전의 옹립은 필요한가.
3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1PS, 보아, 스칼렛, 투하트를 들어보았다.
유명 아이돌 팀의 컴백에 맞추어 동명의 노래, 그것도 디스곡을 발표하는 전면전을 벌였던 경우는 이제껏 본 기억도 없고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다.
2월 21일 ~ 28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티아라, 애프터스쿨, 소녀시대, 탑독, 알파벳, 2NE1, 동방신기, 베스티, 미스터미스터를 들어보았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외모, 고음 위주의 보컬, 뇌내 알파파를 증진시키는 곡과 답답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가사까지. 멜로디데이는 정교한 시스템의 산물인 ‘OST 가수의 전형’이 잘 드러나는 그룹이다.
아이유는 왜 촉촉한 굴비를, 레인보우는 왜 홈쇼핑을 노래했는가. 가끔은 음원에 귀신이라도 씌인 듯 환청이 들리는 곡들이 있다.
다소 무뚝뚝하고 뻣뻣해 보이는 모습으로 성장한 선미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