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이 먼저 형성되어 염원에 의해 데뷔한 JBJ.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낸 만큼 자연스레 활동 연장이 점쳐지기도 했다. 순항인 것처럼 보였던 계약연장은 왜 하루아침에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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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먼저 형성되어 염원에 의해 데뷔한 JBJ.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낸 만큼 자연스레 활동 연장이 점쳐지기도 했다. 순항인 것처럼 보였던 계약연장은 왜 하루아침에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을까?
2017년 발매된 미니앨범 이상 모든 음반들 중에서, 우리가 2017년을 기억하게 할 10장.
에이프릴 – The Blue (2018년 3월 12일, DSP 미디어)
청하 – Offset (2018년 1월 17일, MNH 엔터테인먼트)
2017년 최고의 신인은 누구였을까. 2017년 한 해동안 완전체 데뷔 음반을 발매한 모든 팀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아이돌로지 필진이 의견을 모아보았다.
그동안 한국 아이돌 시장에선 볼 수 없던 시스템, ‘공연형 아이돌’. 이들이 오래도록 공연을 진행한 대가는 무엇일까. 그것은 ‘공연을 위한 공연’이었을까.
2016년 신인들의 음반을 살펴보았다. 올해는 더 좋은 음악을 기대하게 하는, 음악이 좋았던 신인들.
올해, 팬덤의 집단행동은 어느 때보다 과감하다. 가장 민감한 주제인 아이돌 멤버 구성에 대해서까지 팬덤이 말을 하게 되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사운드 속에서 가녀린 소녀가 노래한다는 모순적인 풍경이야말로 카라 사운드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사운드의 내유외강은 자기확신에 찬 인물상의 외유내강으로 뒷받침되었다.
SM의 힘은 패러다임이다. 이들이 새롭게 제시하는 ‘NCT’와 아이돌의 미래는 무엇인지,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점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