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발매된 f(x)의 “Red Light” 앨범 중 타이틀곡 ‘Red Light’에 관한 필진들의 단평
Draft : f(x) – ‘Red Light’

음악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 [한국힙합] [90년대를 빛낸 명반 50]의 저자. 번역서 [미국 대중음악] (한울)이 새로 나왔습니다. 미국 Lewis & Clark 대학교에서 대중문화강의. [email protected]
7월 7일 발매된 f(x)의 “Red Light” 앨범 중 타이틀곡 ‘Red Light’에 관한 필진들의 단평
6월 21일 ~ 3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갓세븐, 히스토리, 빅플로, 아우라, 헤일로, 에이핑크 BnN, 타픽, 효민을 들어보았다.
6월 19일 발매된 AOA의 미니앨범 “단발머리” 중 타이틀곡 ‘단발머리’에 관한 필진들의 단평.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의 타이틀곡을 선정해 빠르게 리뷰하는 Draft 코너의 두 번째 대상은 비스트의 ‘Good Luck’이다. 아이돌로지 필진들의 의견을 모아보았다.
6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태양, B.A.P, 크로스진, 엔소닉, 탑독, 보이프렌드, 단발머리를 들어보았다.
5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인피니트, 2AM 창민 with 멜로디데이, 동방신기, 베리굿, A.I.N, 15&, 빅스, 칠학년일반, 씨엔블루, 스마일지, 엔소닉, 와썹을 들어보았다.
6월부터 아이돌로지는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의 타이틀곡을 선정해 따로 리뷰한다. 첫 대상은 6월 3일 발매된 태양의 “RISE” 중 ‘눈, 코, 입’이다.
윌 심스는 보아, 샤이니, 조권, 베스티, 코다 쿠미, 레인보우 등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으며, 특히 소녀시대의 ‘I Got A Boy’와 엑소의 ‘늑대와 미녀’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엑소의 ‘Thunder’를 작곡한 그를 메일 인터뷰로 만나보았다.
5월 1일 ~ 20일 사이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엑소, god, 전효성, 지나, 방탄소년단, 엠파이어, 베이비, BTL, 아이유, 미스터미스터, 플라이투더스카이, 지연, 플래쉬의 신보를 들어보았다.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올로프 린드스코그는 빅스, 포미닛, 신화, 소년공화국, 와썹 등의 곡을 작업했고, 최근에는 슈퍼주니어 M의 ‘Swing’에 참여했다. 아이돌로지는 린드스코그와의 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