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에게 ‘5, 6년 차’란 예전과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08~10년, 각자 데뷔연도의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은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의 음악방송 1위 횟수를 분석하면 남자 아이돌 커리어의 황금비가 보인다.
샤이니-비스트-인피니트 음방 1위 횟수 분석
아이돌로지에서만 가능한 아이돌 이야기
남자 아이돌에게 ‘5, 6년 차’란 예전과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08~10년, 각자 데뷔연도의 대표 아이돌로 자리잡은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의 음악방송 1위 횟수를 분석하면 남자 아이돌 커리어의 황금비가 보인다.
레드벨벳은 구애를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 아이들은 행복하다. 손을 내밀거나 사랑 고백을 하지 않는 소녀들이라니, 과거의 아이돌 도식으로는 상상하기 힘들다.
풋풋했던 어린 현아가 ‘내가 섹시함의 지존’이라며 무대 위에서 빨간색을 외치기까지, 현아의 메이크업 변천사를 통해 현아가 이 시대의 섹시 코드들을 어떻게 변주해왔는지 알아보자.
프로듀서 로보토미와 영기획 하박국 대표를 아이돌로지가 만났다. YG와 빅뱅, 그리고 지드래곤의 진격. 블락비와 군소 여성 힙합 아이돌까지. 아이돌x힙합의 역사와 성취에 관한 대담.
프로듀서 로보토미와 영기획 하박국 대표를 미묘와 김영대가 만났다. 한국 힙합의 태동기의 정황을 비롯해 아이돌과 힙합의 이인삼각, 방탄소년단, 갓세븐, 그리고 원타임과 지누션으로 출발한 YG 등, 아이돌x힙합의 역사와 성취에 관한 대담.
어느 순간부터 아이돌도 완성도 있는 랩을 위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랩을 맡는 멤버가 직접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곡도 쓰는 추세로 기울면서, ‘언더그라운드 출신’을 비롯한 정체성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그룹 속 래퍼들이 많아졌다.
아이돌 그룹에서 랩을 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경계지대에 없는 사람, 그 가운데서도 스스로 가사를 쓰는 사람들 몇 명에 대해 짧게 써보았다. : 씨엘, 용준형, 동우, 호야, 정일훈, 바로, 라비.
아이돌에게 힙합은 어떤 의미인가? 힙합을 통해 그들은 무엇을 (불완전하게) 성취하려 하는가? 왜 그들은 (모순적이게도) 힙합에 천착하는가?
이런 맥락 없는 감정들의 연속이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는 사람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이별에도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의 다섯 단계가 있다고 한다면, 이 단계들의 좀 더 세세한 어딘가에 ‘멘붕’과 ‘허세’라고 이름 붙일만한 단계가 있을 것이다.
신인들에겐 더욱 힘든 시기였을 2014년 상반기. 올해 상반기에 데뷔한 발매한 신인들을 대상으로 필진들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측면에서 결산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