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 터무니 없기까지 한 미래적인 세계관 하에 초인간적 퍼포먼스를 제시하는 A2O의 콘셉트에 대단히 새로울 것은 없다. 가까이는 에스파의 2020~2022년 행보(‘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Girls’)에서부터 멀리는 2000년 H.O.T. 〈평화의 시대〉와 보아 ‘ID Peace B’에 이르기까지. 이는 분명 SM 엔터테인먼트 1세대에서부터 이어져온 이수만 프로듀서의 아주 “오래된 미래”다. 그러나 A2O 라이트의 ‘NEON’은 분명 그 오래된 미래를 새삼스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