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전진, 조이엘리, 소녀시대 태티서, 세븐틴&에일리, CL, 라붐, 러블리즈, 여자여자, 김예림, IP Family, 순정L, B1A4, 엑소를 다룬다. 연말다운 시즌송 음반들, 러블리즈와 세븐틴의 새로운 도전, 이색적인 신인들도 살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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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전진, 조이엘리, 소녀시대 태티서, 세븐틴&에일리, CL, 라붐, 러블리즈, 여자여자, 김예림, IP Family, 순정L, B1A4, 엑소를 다룬다. 연말다운 시즌송 음반들, 러블리즈와 세븐틴의 새로운 도전, 이색적인 신인들도 살펴볼 만하다.
무거운 분위기의 잔혹한 서바이벌을 우려했다면 이 방송의 가벼운 터치에 마음이 놓이는 구석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 스탠다드에 가까워 보이는 코너들을 비롯, 방송은 그다지 ‘덕스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2015년 3월 21일~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슈퍼주니어-D&E, FT아일랜드, 바바, 엔소닉, 핫샷, 앤씨아, 라붐, 에이지아(리브하이), 태일(블락비), 크레용팝, 엑소, 미쓰에이, 시후(ATO), 블레이디를 들어보았다.
11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라붐, 디오(EXO), 스피카, 헬로비너스, 칠학년일반, 지코, 발리언트, 크로스진, 틴탑을 들어보았다.
8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써니힐, 스텔라, JJCC, 탑독, 알파벳, 씨스타, 포텐(4TEN), 터치, EXID, 비트윈, 하이포, 베스티, 라붐(La Boum), 슈퍼주니어, 박정민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