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퓨즈의 제프 벤자민이 말하는 현재 케이팝 아이돌들의 매력과 잠재력, 그리고 미국 시장 진입과 케이팝의 지속을 위한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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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퓨즈의 제프 벤자민이 말하는 현재 케이팝 아이돌들의 매력과 잠재력, 그리고 미국 시장 진입과 케이팝의 지속을 위한 조건들.
빌보드와 퓨즈에서 케이팝을 다루는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국내에서도 ‘믿고 읽는’ 축에 꼽히는 그를 만나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들었다.
별민과 맛있는 파히타가 아이돌의 관점에서, 영기획의 하박국 대표가 힙합의 관점에서 선곡한 아이돌x힙합. 이 목록은 지금까지 아이돌x힙합이 만들어낸 인상적인 순간들의 플레이리스트이자, 두 시선의 교차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