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윤상, 아이돌팝의 길은 계속된다

…팀 ‘원피스(OnePiece)’를 결성하여 러블리즈의 곡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윤상이라서 아쉽다”와 “윤상이라서 좋다”로 의견이 갈리기도 한다. 윤상과 아이돌팝이라는 조합의 현주소와 미래를 짚어볼 수 있었으면 한다. “윤상은 아이돌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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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8 : 추워질 땐 (아마도) 윤상

…“있을 때 잘 하자”는 말이 생각나는 가을이다. 우리 대중음악의 소중한 유산을 꼽으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상을 꼽는다. 새로운 감각을 통해 ‘청춘 아이돌 스타’로 데뷔한 이래, 늘 파이오니어였으되 늘 ‘시종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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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 Lovelyz8 (2015)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테마다. 시각을 조금 확장해 봐도 “Lovelyz8” 미니앨범은 여러 개의 장과 막으로 나뉜다. ‘윤상의 소녀 팝’ 그 자체인 ‘Ah-Choo’의 메인섹션은, ‘가요 작가 윤상’을 연상시키며 무대에선 발레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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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의 러블리즈 월드

-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놀이공원

…많은 이들이 러블리즈의 레퍼런스로 강수지를 이야기했지만, 정작 엑기스는 윤상의 음악적인 인장과 함께 가져온 일종의 정서에 있다. 윤상 작곡, 강수지 노래들에는 ‘손끝이 닿으면 깨질 것처럼 투명한 슬픔’이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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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isten : 2015년 10월 초순

- 2015.10.01~10.10

…드러내고 있다. 유제상 타이틀곡 ‘Ah-Choo’는 윤상도(度)가 너무 높아 오히려 받아 들이기 힘들다. 오해가 생길까 봐 미리 적자면, 평자는 윤상의 대단한 팬으로 특히 “Cliché”(2000)의 경우 인생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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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이것 : 아이유 – 꽃갈피

- 나는 지금부터 '여동생'이 아니다.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여름밤의 꿈’의 코드 진행은 포크에 가깝게 편곡됐던 1988년보다 현재의 우리가 윤상에게서 떠올리는 섬세하고 화려한 코드웍을 사용한다. (이 곡은 “Piano Re Programming”과 “Mixed by”로 원작자인 윤상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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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isten : 2015년 8월 하순

- 2015.08.21~08.31

…매력은 디유닛 이후 오랜만이다. 코러스의 ‘잠깐만’에서는 윤상의 ‘한 걸음 더’가 잠시 생각나는, 캐치한 멜로디의 곡. 미묘 인트로의 일렉트릭 피아노가 “It’s B-A-B-Y”로 넘어갈 때 부자연스럽게 눌리는 것이 조금 거슬린다. 그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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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울림 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 ②

- 음악과 마니아라는 두 마리 토끼

윤상과 함께 작업할 예정인가. 굳이 ‘윤상 형이랑 꼭 같이 해야 한다!’ 이런 건 없지만 일단 곡은 맡겨 놨다. 정해진 건 없다. 뭐든 이미지나 계획에 맞는 좋은 곡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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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8 :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단 두 곡이 들어있는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는 사실이 당시 아이돌에 버금가던 인기를 누리던 그녀를 다시보게 한다. 가요계 다시 없을 윤상과 강수지라는 천상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이 순백의 풍경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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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isten : 2014년 11월 중순

- 2014.11.11~11.20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떠들썩했던 루머는 오히려 부수적이다. 소녀들은 ‘울림 걸그룹’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수 년간 분기마다 데뷔다 아니다의 기로에 섰고, 결국 데뷔작의 프로듀서로 무려 윤상(이 꾸린 작곡가팀 원피스)을 들였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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