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Article

지하돌 열전 : 시작하기에 앞서

‘지하 아이돌’이란 표현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 산업에서 기획사의 자본 규모는 활동과 직결이 됩니다. 어쩐지 눈에 잘 띄지 않는 그룹들. 그런 그룹들은 어떤 음악을, 어떤 활동을 해왔을까요?

Categories
Article

종현, 당신과 나와 그

그는 세상의 인정과는 상관없이 모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빛났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거나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쉬지 않고 노래하고, 춤추고, 묻고, 노력하고, 만들었다.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이었다.

Categories
Article

방탄소년단 빌보드 수상의 의미

방탄소년단 빌보드 수상의 의미를 제대로 짚으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나, 미국 주류 음악계는 어째서 방탄소년단을 주목하는가.

Categories
Article

소년24와 플레디스 걸즈(프리스틴)가 남긴 것

그동안 한국 아이돌 시장에선 볼 수 없던 시스템, ‘공연형 아이돌’. 이들이 오래도록 공연을 진행한 대가는 무엇일까. 그것은 ‘공연을 위한 공연’이었을까.

Categories
Article

방탄소년단, ‘Not Today’가 말하는 오늘

‘Not Today’는 가사를 읽을 때와 음원을 들을 때, 뮤직비디오를 볼 때 사뭇 다른 인상을 준다. 그 이유를 찾아, “유리천장”을 비롯한 이 곡의 논점들을 되짚어 본다.

Categories
Article

펜타곤 – 가장 완벽한 숫자 10

데뷔한 지 겨우 두 달 만에 두 장의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연 펜타곤은 10이라는 숫자에 어울리게끔 그 어느 신인보다도 완결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Categories
Article

랩몬스터의 믹스테잎 vs 슈가의 믹스테잎

방탄소년단에서 세 명의 멤버가 믹스테잎을 발표했고, 그중 두 멤버는 무려 열 트랙짜리를 내놓았다. 상업성을 배반한 선택, 더구나 대중이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아이돌리쉬’와는 거리가 멀다.

Categories
Article

미묘의 플레이버튼 : 아이돌의 여성상은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는 2016년 아이돌 씬을 어떤 여성상으로 회고하게 될 것인가. 성적 대상화를 필연으로 하는 아이돌 산업이지만, 성평등의식에 영감을 주는 목소리는 뚫고 나온다.

Categories
Article

오마이걸의 ‘Closer’ – 걸그룹으로 환생한 지젤

콘서트에서 순백의 원피스로 선보인 ‘Closer’는 낭만발레 또는 백색발레의 고전 〈지젤〉을 연상시킨다. 어쩌면 오마이걸은 극중 윌리(Willi)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Categories
Article

남자 ‘프로듀스 101’은 성공할 수 있을까?

‘프로듀스 101’의 성공 이후 등장했던 남자 아이돌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은 모두 화제를 만들지 못한 채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내년 중으로 방영될 ‘프로듀스 101’의 남자 판에게 주어진 선결 과제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