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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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4는 꽤 멋진 숫자다. 오래전 원타임과 핑클로부터 시작해 수많은 4인조 그룹이 존재했다. 유난히 애틋하고 소중한 존재로 이름을 남긴 경우가 많다. 어쩌면 기분 탓일까?
2017년 1월 초순 발매된 아이돌 신작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보너스베이비, AOA, 신화, S.E.S., 일급비밀, 우주소녀, 에이프릴, MIXX, 바시티(Varsity), NCT 127, 브로맨스, M.A.S 0094, 슬옹, 트랙스, 라비, 소나무, 에이데일리의 새 음반을 다룬다.
남자 아이돌은 여성 팬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남자들이야말로 남자 아이돌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다.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
아이돌 보컬에게 ‘가창력’이란? 심상치 않은 ‘복면가왕(MBC)’의 흥행에서 아이돌 보컬 재발견의 가능성을 읽어보았다.
10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B.I.G, 에픽하이, god, 퍼펄즈(Purfles), 슈퍼주니어, 디홀릭, 탑독, S, 플레야, 핫샷, 2AM, 전설, 에이션(A.cian), 큐앤에이(QNA), 조미, 신혜성+옥주현을 들어보았다.
5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인피니트, 2AM 창민 with 멜로디데이, 동방신기, 베리굿, A.I.N, 15&, 빅스, 칠학년일반, 씨엔블루, 스마일지, 엔소닉, 와썹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