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Monthly

Monthly: 2023년 3월 – 앨범

2023년 상반기를 돌아보며, 월별로 기억에 남는 케이팝 발매작에 대한 리뷰를 3주간 발행한다. 해당 포스트에서는 3월 발매된 앨범 중 크래비티, 유주, 트와이스, 엔믹스, 뱀뱀, 빌리, 싸이커스의 앨범을 다룬다.

Categories
Monthly

Monthly : 2023년 2월 – 싱글

2023년 상반기를 돌아보며, 월별로 기억에 남는 케이팝 발매작에 대한 리뷰를 3주간 발행한다. 해당 포스트에서는 2월 발매된 싱글 중 부석순, 트리플에스, 스테이씨, 효진, 퍼플키스, 더보이즈, 피프티 피프티, 황민현의 싱글을 다룬다.

Categories
Annual

결산 2022 : ③올해의 앨범 20선

2022년 발매된 아이돌 음반 중 아이돌로지는 총 984장을 집계했다. 이 중 필진 8명과 객원 심사위원 4인의 투표를 거쳐 선발된 앨범 20장을 소개한다. 별도의 순위는 산정하지 않았으며, 순서는 발매순으로 정렬했다.

Categories
Monthly

Monthly : 2022년 3월 – 앨범

2022년 3월 아이돌팝 발매작 중 정규앨범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앨범을 다룬다.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크래비티, 오마이걸, NCT 드림 등.

Categories
Annual

결산 2021 : ④필자별 개인 리스트

〈아이돌로지〉의 결산 2021 경쟁 부문은 올해의 신인 8선, 올해의 노래 10선, 올해의 앨범 10선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경쟁 부문에 미처 담기지 못한 곡들도 존재하는 법. 이에 9인의 필진이 필자별 개인 리스트를 작성했다. 개인 다양한 테마의 수록곡 플레이리스트부터, 기억에 남는 후속곡, 퍼포먼스, 문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리스트를 통해 2021년이 더욱 풍성히 기억되기를 바란다.

Categories
Annual

결산 2021 : 필진 대담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팬데믹 가운데 케이팝이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 연말결산을 맞이해 신규 필진 비눈물을 포함, 아이돌로지 필진 9명이 모여 대담을 진행했다. 현재 케이팝의 경향성부터, 과거 케이팝의 아카이빙(멜론, 서울신문 기획 ‘K-POP 명곡 100’), 그리고 미래 케이팝에 대한 논의까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케이팝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Categories
Review

독자 기고 : 스테이씨가 선도하는 구체적이면서 구체적이지 않은 문화 – 스테이씨 ‘색안경 (STEREOTYPE)’ (2021)

행위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당차고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밝히되, 의미에 대한 정보는 리스너들에게 맡겨두는 것. 드러낼 것은 드러내고 드러내지 않는 것은 구태여 드러내지 않는 것.

Categories
Review

독자 기고 : 〈걸스 플래닛 999〉 ‘O.O.O’, 이제 서로가 궁금한 서바이벌의 시대

‘O.O.O’는 “나를 뽑아줘”의 변형이었던 ‘PICK ME’, ‘나야 나’, ‘내꺼야’, ‘_지마 (X1-MA)’를 영리하게 변주한 시그널 송이라 할 수 있겠다.

Categories
Review

독자 기고 : 태연 ‘Weekend’ (2021)

“태연은 곡의 면면이 어느 하나 허투루 소비되는 것 없이 다질(多質)적인 해석이 가능한 음악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Categories
Article

독자 기고 : 동시대 ‘케이팝’과 ‘한국 힙합’이 교차하는 순간들 8곡 – 지드래곤부터 전소연까지

본문은 2010년대 이후로 케이팝이 힙합 문법을 적극 구사하며 서로의 영역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8곡을 가져와 다루고자 한다. 케이팝의 한 요소였던 랩이 점차 발전하며 케이팝의 중심에 서게 된 2010년대 이후의 광경을 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