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M의 크리스가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의 소장을 제출했다. 노예계약, 기업들의 전쟁, 개인사, 혐한, 외국인 혐오증 등이 얽힌 진흙탕 속에서,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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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태와 엑소의 위기, 어떻게 볼까 (2)

idology.kr 에디터입니다.
엑소 M의 크리스가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의 소장을 제출했다. 노예계약, 기업들의 전쟁, 개인사, 혐한, 외국인 혐오증 등이 얽힌 진흙탕 속에서,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이번 회차는 엑소의 “중독 (Overdose)” 미니앨범 특별편으로 구성한다. 수록곡 전체를 트랙 바이 트랙으로 따라가면서 필진들의 의견을 모아보았다.
4월 11일 ~ 3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박재범, 15&, 주니엘, 플레야, 미스터미스터, 아우라를 들어보았다.
4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크레용팝, NS 윤지, 스피드, 하이포 with 아이유, 앤씨아, 인피니트를 들어보았다.
3월 21일 ~ 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가인, 트랜디, 더블제이씨, 배드키즈, 엠블랙, 소녀시절, 포커즈, 아우라, 에이프린스, 틴트, 슈퍼주니어 M, 앨리스화이트, 에이핑크를 들어보았다.
3월 11일 ~ 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오렌지캬라멜, 써니데이즈 리얼보컬, 윙스, 박수진, 포미닛, 백퍼센트, 언니들, 일렉트로보이즈, 스피드를 들어보았다.
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위 ~ 5위
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6위 ~ 10위
때로는 우리를 멘붕시키고 때로는 우리를 설레게 한 2013년의 펀치라인들 : 11위 ~ 20위
3월 1일 ~ 1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필진들의 단평이다. 1PS, 보아, 스칼렛, 투하트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