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올로프 린드스코그는 빅스, 포미닛, 신화, 소년공화국, 와썹 등의 곡을 작업했고, 최근에는 슈퍼주니어 M의 ‘Swing’에 참여했다. 아이돌로지는 린드스코그와의 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Swing'(슈퍼주니어 M)의 프로듀서 올로프 린드스코그

아이돌로지의 인터뷰 시리즈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올로프 린드스코그는 빅스, 포미닛, 신화, 소년공화국, 와썹 등의 곡을 작업했고, 최근에는 슈퍼주니어 M의 ‘Swing’에 참여했다. 아이돌로지는 린드스코그와의 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윌 심스는 보아, 샤이니, 조권, 베스티, 코다 쿠미, 레인보우 등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했으며, 특히 소녀시대의 ‘I Got A Boy’와 엑소의 ‘늑대와 미녀’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엑소의 ‘Thunder’를 작곡한 그를 메일 인터뷰로 만나보았다.
춤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Dance Earth” 프로젝트를 위해 내한한 에그자일(EXILE)의 멤버 우사(USA)를 웹진 스캐터브레인, 웨이브의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블럭이 만나보았다. 이 인터뷰는 웹진 스캐터브레인과 함께 게재한다.
샤이니월드라는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는 주인공 송이의 아슬아슬한 연애담, 덕후시트콤 “일반인 코스프레”는 ‘덕후 라이프’의 리얼한 묘사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컬러풀필름의 채송이 감독을 만나보았다.
티티마(T.T.MA)를 거쳐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소이를 파리에서 만났다. ‘한류 1세대’ 아이돌 시절과 개인적 방황, 그리고 지금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티티마(T.T.MA)로 데뷔해 이제는 영화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소이에게, 방황 뒤의 새로운 삶과 ‘야채파’의 우정, 그리고 아이돌 시절이 그녀에게 갖는 의미를 물어본다.
MRJ KPOP VLOG와 아이돌로지가 마마무를 만났다. 아이돌로지의 2014 상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마마무에게, 2014년은 누구에게보다 뜨거운 한 해였다.
인피니트 데뷔 5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두고 ‘중소 기획사의 신화’라 말한다. 대표 개인 소유의 허름한 망원동 2층집에서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번듯한 사옥을 지어 올리기까지, 지난 5년간 이들을 지탱해 온 에너지의 원천을 이중엽 대표에게 물었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보이 그룹과 주목받는 신인 걸 그룹, 그리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춘 사옥까지 마련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명실상부한 ‘완전체’다. 지난 5년간 거침 없이 도장을 깨 온 이들 앞에 또 다른 도전이 주어졌다. 울림은 새로운 과제에 어떤 해답을 준비하고 있을까.
빌보드와 퓨즈에서 케이팝을 다루는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국내에서도 ‘믿고 읽는’ 축에 꼽히는 그를 만나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