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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슬픔의 케이팝 파티 ④ 필진 대담

‘그래서 슬케파 그게 뭔데?!’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슬픔의 케이팝 파티⟩에 대한 관점들. SMP와 ‘숨듣명’, 클럽 문화와 팬덤 문화, 케이팝과 ‘국힙’까지. ‘슬케파’에 참석했던 아이돌로지 필진이 의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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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의 억장이 무너지게 했던 한 마디

‘홈마란 누구인가’와 같은 기사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철없는 10대 소녀’로 인식하는 시각의 벽이 두터운 것도 사실이다. 그들이 누구인지 물어보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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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의 플레이버튼 : 사서A의 〈82년생 김지영〉 기고에 부쳐

아이돌로지가 페미니즘으로 ‘편향’되고 있음을 우려하는 독자가 많은 듯하기에, 편집자로서 응답할 필요를 느낀다. 일단 〈82년생 김지영〉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여부를 배제하고 이야기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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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해체에 대한 아쉬움의 소고

팬덤이 먼저 형성되어 염원에 의해 데뷔한 JBJ.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낸 만큼 자연스레 활동 연장이 점쳐지기도 했다. 순항인 것처럼 보였던 계약연장은 왜 하루아침에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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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출목 지양하시나요

요즈음 팬덤을 가르는 새로운 단어가 있다. ‘공출목’이 바로 그것이다. 팬덤 내에서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이를 지양하는 사람이 생겨나며, 팬덤은 기존 팬 문화와 케이팝 씬의 악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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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LA 2017 리포트: ② ”섬세하고 대담하게, 삶의 영역으로”

〈케이콘〉 패널은 특히 북미인들의 삶의 영역으로 옮아간 주제들이 두드러지고 있었다. 케이팝은 만만치 않은 규모의 틈새시장을 홀로 점유하면서, 미국 대중음악을 제외하면 미국 청소년들의 취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장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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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LA 2017 리포트: ① ”과연 누가 케이팝을 듣고 있는가?”

〈케이콘〉은 지난 3년간 북중미에서만 무려 다섯 배가 넘는 성장을 이루며 매머드급 행사로 거듭났다. 케이팝 팬들의 열정에 기반해 열광적인 취향의 공동체를 만들고 확인하는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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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그 팬들이 방탄소년단에게 피드백을 요구한 이유

방탄소년단 팬들이 그룹과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이돌로지는 특히, 이들의 요구가 젠더 이슈에 집중돼 있는 것에 주목했다. ‘방탄소년단 여성혐오트윗 공론화’란 이름의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두 사람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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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올해, 팬덤의 집단행동은 어느 때보다 과감하다. 가장 민감한 주제인 아이돌 멤버 구성에 대해서까지 팬덤이 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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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물병 편지를 쓰다

아주 평범한 여자, ‘오빠’에게 닿을지 알 수 없는 편지를 띄울 수밖에 없었다. 행여 ‘고나리’가 될까 고민하면서도. ‘탈덕’할 순 없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