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퓨즈의 제프 벤자민이 말하는 현재 케이팝 아이돌들의 매력과 잠재력, 그리고 미국 시장 진입과 케이팝의 지속을 위한 조건들.
인터뷰 : 제프 벤자민 ② “궁극의 패키지, 더 다양해지길”
빌보드, 퓨즈의 제프 벤자민이 말하는 현재 케이팝 아이돌들의 매력과 잠재력, 그리고 미국 시장 진입과 케이팝의 지속을 위한 조건들.
빌보드와 퓨즈에서 케이팝을 다루는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국내에서도 ‘믿고 읽는’ 축에 꼽히는 그를 만나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들었다.
나인뮤지스를 떠난 류세라는 홀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솔로 앨범 “SeRen:Ade”는 ‘발표’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지극히도 개인적이다.
츤데레 소녀의 속마음에서 엿보이는 터무니 없이 청순한 매력, 그것은 다시 섹시함을 보여주는 무기가 된다. 원더걸스가 세상을 ‘REBOOT’해버리는 힘 역시 거기서 나온다.
뻣뻣하게 튕기는 소녀 같던 원더걸스가 ‘I Feel You’에서는 그윽하게 속삭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말투만은 여전하다.
특유의 비장함을 자아내던 세라의 탈퇴 후, 나인뮤지스는 존재 자체에 의문을 가져야 했다. 그 답으로 제시된 것은 미니앨범 “Drama”였다.
현아가 잘하는 것은 섹시함이다. 그가 섹시함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자면 ‘잘나가서 그래’는 하모니 코린 감독의 〈스프링 브레이커스〉와 일맥상통한다.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컴백을 이룬 원더걸스. 솔로로 이상적인 커리어까지 만들어낸 선미와 예은이 굳이 악기까지 연습해가며 만들어낸 ‘REBOOT’의 절묘함은 무엇인가.
2015년 8월 11일~20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김소정, 스테파니, M.A.S. 0094, 조이엘리, 빅스LR, 김형준, 소녀시대, JJCC를 다룬다.
북미 지역, 나아가 세계 최대의 케이팝/한류 축제로 평가받는 케이콘. LA에서 펼쳐진 이 행사 속 케이팝과 해외 팬들은 모두 한창 변화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