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장 즐겨 들었던 곡, 그리고 혼자 좋아한 곡을 필진에게 물었다. 베스트 선정에 반영되기도, 다 담기지 못하기도 했던 각 필자 개인의 취향과 애정.
Categories
2015년 가장 즐겨 들었던 곡, 그리고 혼자 좋아한 곡을 필진에게 물었다. 베스트 선정에 반영되기도, 다 담기지 못하기도 했던 각 필자 개인의 취향과 애정.
월 평균 5팀 이상 꾸준히 데뷔한 2015년의 신인들 중 앞날을 기대하게 하는 보석들을 꼽아보았다. 매력, 기획력, 음악, 괴작의 4개 부문.
2015년, 아이돌로지는 12월 중순까지 총 407장의 음반을 듣고 보고 이야기했다. 20년 차를 코앞에 둔 지난해 아이돌 씬의 키워드는 확장과 리셋이었다.
2015년 10월 21일~31일에 발매된 아이돌 언저리 신작들에 대한 아이돌로지 필진 단평. 김동완, Pro C, 클릭비,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아이유, 솔라(마마무), f(x)의 신보를 다룬다.
9월 1일~10일에 발매된 플레이백, 포썸, 유니콘, GI, 퍼펄즈, 빅스타, 데이식스, 레이디스코드, 몬스타엑스, 전진, 5tion, NPI, 레드벨벳, 세븐틴, 루커스, 제스트제트의 신작들에 대한 필진 단평.
빌보드와 퓨즈에서 케이팝을 다루는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국내에서도 ‘믿고 읽는’ 축에 꼽히는 그를 만나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들었다.
북미 지역, 나아가 세계 최대의 케이팝/한류 축제로 평가받는 케이콘. LA에서 펼쳐진 이 행사 속 케이팝과 해외 팬들은 모두 한창 변화하고 있었다.
2015년 5월 21일~31일에 발매된 히스토리, 프리츠, 슬옹, 식스센스, 카라, 헤일로, CLC, 시아, 세븐틴, CL의 신작에 대한 필진 단평. 몬스타엑스, A6P, 빅뱅을 포함한다.